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재가장애인과 함께하는 봄맞이 통합나들이 진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재가장애인과 함께하는 봄맞이 통합나들이 진행



[PEDIEN]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일 재가장애인과 보호자,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봄맞이 통합 나들이를 제부도에서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총 24명이 참여했으며 제부도의 싱그러운 봄 풍경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참여자들은 케이블카를 타며 푸른 바다와 산의 절경을 감상 하고 바다향기 수목원에서 다양한 식물을 만나며 봄의 향기를 만끽 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장애인 김씨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여행이 쉽지 않은데, 복지관에서 마련한 휠체어 버스 덕분에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어 좋았다” 며 “제부도의 봄 풍경과 신선한 바닷바람 덕분에 행복했고 오늘 하루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호자 이씨 또한 “평소 집에만 머물던 자녀와 함께 참여해 기분이 전환되고 행복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김현균 관장은 “2025년 첫 나들이가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힐링 여행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과 쉼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활력을 얻고 서로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