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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는 봄철 유행하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월 말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에 따르면 25년 12주차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13.2명으로 증가했고 다른 호흡기 감염병인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도 개학 이후 학생 연령층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호흡기 감염병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발생률이 높고 매년 4~6월, 10월~이듬해 1월에 발생이 증가한다.
감염병 의심 증상이 시작되면 이미 전염기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면역이 없는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수두는 모든 발진 부위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생 후 최소 5일까지 격리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예절 실천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수두,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등 연령별 예방접종 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의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두 및 MMR 접종 미완료자는 예방접종을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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