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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유소년야구장에서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선수단 및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들의 '2026 남양주시리틀야구단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시즌을 앞두고 올 한 해 동안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고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학부모, 리틀야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새 시즌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해 내빈 소개와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선수단의 무사고와 건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이어졌다.
선수단과 학부모들은 한마음으로 올 한 해 안전한 훈련과 좋은 성과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리 시를 대표하는 유소년 야구단으로 성장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A B C 3개 팀 총 200여명으로 운영 중인 남양주시리틀야구단은 지난해 제5회 태백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우승 제14회 속초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우승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문 유소년 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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