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이동 노동자를 위한 '24시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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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이동 노동자를 위한 24시간 쉼터 운영2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는 지난 3월 6일 '이동 노동자 쉼터'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동 노동자들의 휴식 환경을 살폈다.

이동 노동자 쉼터는 배달 택배 대리운전 등 고정된 사무실 없이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2023년 10월 말 설치됐다.

시는 쉼터가 실질적으로 이용되고 있는지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서 백경현 시장은 쉼터 내부를 둘러보며 이동 노동자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과 안마의자, 소파 등 휴식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업무 중 장비 관리를 돕는 헬멧 건조기와 정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 시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민의 편의를 위해 애쓰는 이동 노동자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들이 잠시나마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이동 노동자 쉼터는 인창동 671-3에 있으며 정보무늬를 활용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냉 난방기, 안마의자, 헬멧 건조기, 정수기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춰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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