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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 운영
화성시가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 징수 기간은 오는 6월 말까지다. 시는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납부 독려와 체납 고지서 발송을 통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기간 동안 세금을 자진 납부하면 가산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이다.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확보하여 체납액을 징수한다.특히 화성시는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관허사업 제한, 출국 금지, 가택 수색, 압류 재산 공매 등 행정 제재와 체납 처분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체납 처분과 행정 제재를 통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천시, 성인 문해 교육 '문해, 세상과 소통하는 징검다리' 운영
부천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위해 성인 문해 교육 프로그램, '문해, 세상과 소통하는 징검다리'를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2개 기관에서 총 33개의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읽고 쓰는 능력 향상을 넘어,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법 교육을 통해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저학력 성인, 비문해 시민은 물론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등 다양하다. 부천시는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평생교육을 함께 추진, 정보 격차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삼정종합사회복지관과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 중등 학력 인정과정'이 별도로 운영된다.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자아실현의 기회를 넓히고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동두천시, 산불 대비 주민 대피 합동 훈련 실시
동두천시가 지난 9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주민 대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시청 공원녹지과, 보건소,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립 노인전문 동두천병원 등 4개 기관이 협력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병원 위쪽 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훈련은 산불 상황 전파를 위해 재난 문자를 활용했다. '산불 발생 알림', '사전 대피 실시', '즉시 대피 실시' 등 총 3차례에 걸쳐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훈련을 진행했다.훈련 참여자는 와상환자, 거동 가능 환자, 인근 주민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와상환자와 간호 직원은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 인근 협력 요양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이 이뤄졌다.거동 가능 환자와 인근 주민들은 병원 승합차와 불현동 관용 차량을 이용해 국민체육센터로 대피했다. 대피 과정에는 지원 인력들이 함께 했다.시는 대피 훈련과 함께 산불 진화 훈련도 병행했다. 동두천시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진화차를 활용한 초기 진화 훈련을 실시, 실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훈련은 시간대별 상황기록부를 작성하며 진행됐다. 산불 주관 부서와 주민 대피 부서의 역할을 점검하고, 대피소 위치와 이동 경로를 재확인하는 과정도 거쳤다.동두천시 공원녹지과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유관 부서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대피 안내 체계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주민 대피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부천시, '도서관 그린 운동 2.0' 본격 시동…시민 참여 친환경 문화 확산
부천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함께 그린 도서관, 내일을 여는 그린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ESG 3대 영역, 12개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친환경 프로그램 확대에 집중한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에코백을 시립도서관 16곳에 기증하면, 도서관 이용 시민들이 책가방으로 함께 사용하는 '에코백 기증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지난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사업인 만큼, 참여 범위를 더욱 넓힌다는 방침이다. 상동 수주도서관에서는 텀블러 사용 등 다회용품 이용을 장려하는 '다회용품 사용 챌린지'를 시범 운영한다.부천시는 참여 시민에게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도서관 그린 실천 목록'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인증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그린 실천 목록에는 가까운 도서관을 도보나 자전거로 이용하기, 도서관 방문 시 텀블러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에코백을 도서관에 기증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이 포함된다.상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도서관 그린 운동 2.0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시립도서관 16곳에서 운영한 '도서관 그린 운동'에는 약 2만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암 예방은 생활 속 실천부터
여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지역암센터와 함께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정기적인 검진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방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캠페인은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여주시청 및 보건소 SNS를 통해 진행된다.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이 제공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암 예방 10대 수칙'안내, 국가암검진 정보 제공, 온라인 참여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암 예방 정보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길혜란 건강증진과장은 "암은 예방 가능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국가암검진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경기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암 예방 홍보, 건강 교육, 캠페인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여주도시공사 여주도시공사, 제5기 패들보드 교육생 모집
여주도시공사 수상센터가 제5기 패들보드 선수단의 교육생을 모집한다.패들보드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국제강사가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수상 스포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모집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기초반 10명, 경험자반 10명으로 나누어 모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전년도 선수단으로서 활동한 적이 있는 인원은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교육은 2026년 4월 14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패들보드의 기본 기술부터 고급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게 되며 수준별로 운영되어 참가자에게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도 포함될 예정이다.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패들보드는 여주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패들보드의 매력을 경험하고 여주시 수상레저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성장할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의정부시, 주요 도로시설물 봄맞이 대청소 실시
의정부시가 봄을 맞아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대청소를 시작한다. 겨울철 제설작업과 미세먼지로 오염된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이번 대청소는 평화로, 동일로, 민락로 등 주요 도로 4개 구간과 의정부역 지하차도, 솔뫼초등학교 앞 육교 등 총 11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고압살수 물차와 1톤, 15톤 차량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다. 공무원 6명과 도로보수원 21명이 참여하여 지하차도 벽면은 고압수로 세척하고, 중앙분리대와 육교 등은 세제액을 사용하여 묵은 때를 벗겨낼 계획이다.특히,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작업을 진행한다. 교통량이 많은 시간을 피해서 효율적으로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도로시설물 청소는 겨울철 염화칼슘 등으로 쌓인 묵은 때를 제거하고 도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도로시설물 정비와 청소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의정부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천역 일대 '미디어 클린존' 지정…관·경 협력 강화
부천시가 부천원미경찰서와 손잡고 부천역 일대를 '미디어 클린존'으로 지정,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에 나선다.두 기관은 지난 11일 중앙지구대에서 '미디어 청정도시 부천' 관·경 공동 선언식을 열고, 불법 촬영 근절과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결정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관·경 협력 대응을 더욱 체계화하고, 올바른 촬영 문화 정착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동선언문에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관·경 협력을 강화하고, 해당 지역을 '미디어 클린존'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집중순찰구역을 중심으로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시민 모니터링단과 CCTV 관제센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한다.뿐만 아니라 유해 콘텐츠에 대한 삭제 요청과 법적 조치 등 기관별 역할을 분담, 공동 대응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노력해 준 경찰의 협력 덕분에 공공질서가 점차 안정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형률 부천원미경찰서장은 “부천시와 협력해 공공장소 질서를 지키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부천시와 부천원미경찰서는 그동안 피노키오 광장 환경 개선, 시민대책 캠페인, 관·경 합동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천역 일대 악성 유튜버로 인한 공공질서 저해 문제에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소음 민원과 시민 불편 신고가 감소하고 현장 촬영 행위도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향후 양 기관은 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공장소 촬영 질서 확립과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와 대응을 지속,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광주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가 참여자 12명 모집
광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추가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신청자의 자격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결정할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등에 배치돼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은 광주시청 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동두천시,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모…미래 교육 혁신을 꾀하다
동두천시가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공개 모집한다.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인공지능 교육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는 관내 학교의 인공지능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방식을 도입했다. 학교별 사업 계획서를 심사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신흥고등학교와 한빛누리고등학교가 지원을 받아 AI 교육 프로그램과 기자재 활용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번 공모에서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에 지원을 받았던 한빛누리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한빛누리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는 이번 공모에서 제외된다.선정된 학교에는 총사업비 2억원 내에서 학교당 최대 1억원이 지원된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공모 안내 및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고산동 적십자봉사회, 정성 담은 수제 빵 200개로 따뜻한 마음 나눠
의정부시 고산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아동들을 위해 손수 만든 빵 200개를 전달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날 전달식은 고산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미애 회장과 7명의 봉사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구운 빵을 고산동 내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아동 이용시설 4곳에 직접 전달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봉사자들의 노력이 돋보였다.이미애 회장은 “맛있게 먹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봉사원들이 즐겁게 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고산동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봉득 동장은 적십자봉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산동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 물가 안정 비상…방세환 시장 진두지휘
광주시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방세환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번 전담반 구성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시는 기존 부서별 대응을 넘어 시 전체의 행정력을 집중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물가 불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전담반은 크게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째, 유가 및 물가에 대한 상시 실태조사를 통해 시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다. 둘째, 가격표시제 위반이나 원산지 미표시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철저히 감시하고 차단한다. 셋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한다.소비 진작을 위해 광주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열흘간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 할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경안시장 등 지역 내 주요 상권 7곳에서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20%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월 1회 운영되던 '외식 업의 날'을 주 1회로 늘려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고,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중동발 위기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
광주시, 경기도 최초 '지능형 모자이크 CCTV' 민원실 도입
광주시가 민원실 안전 확보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경기도 최초로 '지능형 모자이크 CCTV'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CCTV는 인공지능이 민원실 내 촬영 영상에서 얼굴과 신체 주요 부위를 실시간으로 자동 모자이크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민원인도 CCTV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 대기실에 실시간 영상 송출 모니터가 설치됐다.광주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폭언, 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개인 정보 보호와 영상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특이 민원이나 돌발 상황 발생 시 별도의 비식별화 편집 없이 즉시 영상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존 CCTV는 사후에 편집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실시간으로 모자이크 처리가 가능해져 대응 속도가 빨라진다. 광주시는 민원실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 접점이 많은 시설로 확대할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민원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CCTV 도입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부천시,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 개최…카카오톡 할인쿠폰 제공
부천시는 ‘2026 부천페스타-봄꽃여행’축제를 앞두고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부천맛집 할인 페스타’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시가 지정한 우수 외식업소 ‘부천맛집’영업자들이 뜻을 모아 자율적으로 참여해 추진됐다.특히 참여 업소들이 별도의 재정 지원 없이 자체 부담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축제와 연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총 18개 업소가 참여했으며 봄꽃 축제와 연계해 축제 기간 부천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뒀다.참여업체는 경인로570숯불구이 나리스키친 다온 명가왕소금구이 브레드레시피 시골애 청담삼계탕능이백숙 청학재 브런치위치 송도숯불장어구이전문점 에페리 이순화명태마을 파스타시즌 분더커피바 서안메밀집 천리향양꼬치구이 털보꽃게아구 작동오리불고기 등 총 18개 부천맛집이다.할인쿠폰은 카카오톡 상단 돋보기에서 ‘부천시’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쿠폰을 주문 전에 참여 음식점에 제시하면 업소별로 최대 5~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존 부천알리미 구독자는 물론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쿠폰을 이용할 수 있다.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부천맛집 업소에 감사드린다”며 “봄꽃이 만개한 부천에서 부천맛집 할인쿠폰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더욱 즐거운 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천맛집 관련 문의는 부천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