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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식품 위생업소 지원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안산시가 식품 공중 위생업소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식품 공중위생업소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위생업소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식품 공중위생 관련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14명이 위원으로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난해 위생업소 지원사업 추진 결과와 올해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생환경 개선과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시는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위생업소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생 수준 향상과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위생업소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위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고양시, 정발산동·성사1동 통장회의 방문…'발로 뛰는 소통행정' 강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동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이다. 행정 현장과 주민 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회의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공원 정비, 주차난 해결,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통장들은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이동환 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통장들이 전하는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시정에 적극 반영,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주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전곡선사박물관, 상설전시실 전면 개편… 42cm ‘초대형 주먹찌르개’ 최초 공개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경기도 도립뮤지엄콘텐츠확충 2년 차 사업의 일환으로 상설전시실 구석기 코너의 전면 개편을 단행하고 12일 그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개편은 축적된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는 것을 넘어, 철저히 '관람객의 시선'에서 전시를 재구성했다.가장 큰 변화는 다층적 스토리텔링 기법인 '3단계 텍스트 구조'의 도입이다.방대한 정보 나열을 지양하고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설명'긴 글을 읽지 않아도 전시의 핵심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심화 Q A'캐릭터를 활용해 상상력을 유도하는 '어린이 질문 코너'로 정보 위계를 나누어 스스로 탐색하는 전시를 구현했다.전시의 핵심은 지난해 입수한 '전곡리 24차 발굴 유물'의 최초 공개다.2021~2022년 발굴된 이곳은 단일 조사 최대 면적이자 층위가 가장 안정적으로 남아있는 유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과 겨레문화유산연구원의 협조로 유물 위탁 및 자료 기증이 이루어졌다.박물관은 이번 개편에서 길이 42cm에 달하는 화강편마암제 '초대형 주먹찌르개'를 단독으로 최초 공개한다.이는 고인류의 도구 제작 목적을 새롭게 해석하는 결정적 단서다.박물관 측은 이 유물을 시작으로 위탁받은 중요 국가귀속유물과 기증 유물을 향후 여러 단계에 걸쳐 대중에게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공유할 계획이다.노후화되었던 전시 코너들도 대폭 개선됐다.1992년 발굴 현장을 당시 도구로 생생히 재현한 발굴장에는 최초 발견자 그렉 보웬의 보고서 원본과 학자들의 서신 원본이 함께 전시되며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기록을 탐색할 수 있는 '전곡리 아카이브.zip'코너도 신설됐다.이 밖에도 명품 석기를 3D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우리나라의 구석기'전시물을 벽면으로 이동해 관람 편의를 높인 '매장유구와 예술'최신 고유전학 성과를 반영해 복잡한 인류의 가계도를 새롭게 제시한 '인류 진화의 위대한 행진'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수어 도슨트 영상과 시각장애인용 촉각 전시물을 확충하고 전시장 내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물리적 정보적 장벽을 허문 '무장애'전시를 실현했다.전시 개편을 총괄한 담당 학예연구사는 "이번 상설전 개편은 구석기 콘텐츠와 전곡리가 가진 방대한 학술적 성과를 대중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고민의 결과"라며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관람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살아있는 선사와 인류학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곡선사박물관은 이번 상설전 개편에 이어 오는 5월 초, 전곡리 유적의 최신 발굴 성과를 풀어낸 개관 15주년 기획전 ‘땅속의 땅, 전곡’을 개막할 예정이다.이어 하반기에는 기증 유물을 중심으로 꾸며질 '야외상설체험관'을 신설해, 관람객들이 한층 더 편안하게 유물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
파주시, 2026년까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총 6천만원 투입
파주시가 토종 식물 보호와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까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단체 모집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은 마을 안길 등에 무분별하게 퍼져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파주시는 참여 단체에 총 6천만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 유해 식물 없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의 생태계 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참여 희망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 오는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는 사업 계획의 적절성, 수행 능력, 예산 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후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단체를 발표한다.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기후위기대응과에 문의하면 된다.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과 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보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파주시, 정신질환 경험자·가족 함께하는 '피어나는 사회 활동단' 발족
파주시가 정신질환 경험자와 가족지원활동가가 함께하는 '피어나는 사회 활동단'을 발족했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을 알렸다.'피어나는 사회 활동단'은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협력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을 지원하는 공동체다. 이들은 자신들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회복 참여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마련됐다. 활동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내 회복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발대식에서는 활동단 소개, 활동 계획 보고, 결의문 선서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회복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 동료지원인은 "과거에는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람이 되어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나의 경험이 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피어나는 사회 활동단'은 앞으로 동료 지원 상담, 가족 상담, 가족 지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회복 지원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파주시, 청년 문화 놀이터 '디-엠지클래스' 본격 시동
파주시가 청년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기 위해 '파주 청년 디-엠지클래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주시는 이를 위해 15개의 청년 사업장을 선정,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파주 청년 디-엠지'는 접근성이 좋은 지역 사업장을 활용,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1만 명 이상 청년이 거주하는 6개 지역을 포함, 총 8개 지역에서 15개 사업장이 참여한다.선정된 사업장은 '밀물소이', '에블바디 피.티 샵', '달팽이요가원', '이:본 플라잉요가', '무브랩스튜디오', '올데이 필라테스', '오르아요가', '모리카페공방', '려온공방', '헤이븐', '오마이플레이트', '동양화화실 필꽃', '무에화실', '운정바리스타학원', '숨헤어 야당역 포레스트점' 등이다.이들 사업장은 제빵, 요가, 필라테스, 공예, 미술, 커피 만들기,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선정된 사업장이 3월부터 12월까지 각 3회씩 클래스를 운영하도록 강사 수당을 지원하고, 사업장과 프로그램 홍보, 참여자 모집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거점형 청년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와 연계, 청년 강사 등록 등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3월 6일에는 '지피1939'에서 청년 사업장 대표 예비 교육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 및 일정 안내와 함께 청년 사업장 간 교류 시간도 가졌다.한상원 무브랩스튜디오 대표는 “청년들에게 놀이 문화를 알리고 싶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민지 올데이 필라테스 대표는 “혼자 사업을 운영하며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사업장 대표들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취미 활동을 경험하고 새로운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 과정에서 청년 사업장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군포시, 3월부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 시민과의 직접 소통 강화
군포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3월 한 달간 군포시 12개 동을 하은호 시장이 직접 순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시는 이번 이동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도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서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즉시 상담을 진행하거나 추후 검토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이미 2025년에도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당시 경제 주체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진행, 총 207명이 참석하여 4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접수된 건의사항 중 19건은 처리가 완료되었고, 16건은 현재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이다. 건의사항 처리 결과는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3월 16일 재궁동을 시작으로 군포시 12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은 군포시 자치분권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이번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파주시, 중동 불안에 따른 비상경제 TF 가동
파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3월 12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TF는 에너지 수급 차질과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TF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총괄 대응체계로 운영되며,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을 둔다.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격 담합, 폭리행위 등 불공정 행위 감시도 강화한다.석유가격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 및 액화석유가스 충전소 판매 가격을 점검하고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행위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한다.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과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함이다.수출입지원반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지원에 집중한다. 중동 정세로 인한 수출 피해기업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무역 보험료 및 수출 물류비 지원도 제공한다.시는 중동 정세 관련 지원 정보 제공과 피해기업 접수센터 운영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수출 경쟁력 유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장기화할 경우 서민 물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탄현면, 명지대와 함께하는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시작
파주시 탄현면이 명지대학교와 손잡고 '일생일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개강식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탄현에 인문학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평생학습의 의미를 공유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명지대학교 윤성경 교육대학원 교수를 비롯한 우수 교수진이 참여하여 기대를 모은다.중장년층의 자아 탐색과 자기 계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다양한 지식 나눔 강의가 제공될 예정이다. 개강식에는 특별히 배우 이승연이 초청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이승연은 '중년의 새로운 도전과 나를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강연을 펼쳤다. 그녀의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한 수강생은 "명지대학교 교수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집 앞에서 들을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평소 화면으로만 보던 배우 이승연 씨의 인간적인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삶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는 소감도 전했다.'일생일대' 프로그램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약 세 달 동안 매주 진행된다. 탄현면은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학습 수요를 연결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교육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나아가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군포1동, 지샘병원과 손잡고 지역사회 건강 지킨다
군포1동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과 손을 잡았다.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지샘병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 소속 7개 단체 회원과 직계가족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의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지샘병원은 군포1동 지역리더협의체 소속 회원 및 직계가족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입원 시 비급여 본인부담금 10% 할인, 기본 종합건강검진비 20% 할인, 장례식장 객실 사용료 1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지샘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군포1동 박상규 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봉사 분위기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군포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산정 검증 착수
군포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를 위해 개별주택 산정가격에 대한 검증을 시작했다. 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검증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검증 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미공시 주택을 포함한 총 3568호다. 군포시는 국토교통부 공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다. 해당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가격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도 진행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및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산정이 중요하다.검증이 완료되면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군포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우편, 팩스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군포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행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세정과 세무조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운정보건소, 60세 이상 주민 대상 '뇌건강생활' 프로그램 본격 가동
파주시 운정보건소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뇌 건강 증진을 위해 '슬기로운 뇌건강생활' 및 '지혜로운 뇌건강생활' 프로그램을 1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저하를 지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예방 중심의 통합 관리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에 진행된다. '슬기로운 뇌건강생활'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지혜로운 뇌건강생활'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근력 및 균형 감각 향상을 위한 노년기 운동 등이 포함된다. 웃음 치료와 노래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신체 활동과 인지 훈련을 동시에 진행하여 두뇌 활성화와 체력 증진을 도모한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운정보건소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참여 어르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독려 및 지속 참여 유도,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프로그램 보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파주시 지피1939, 청년 취향 저격 4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가 4월, 19세부터 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로컬온 취향으로 만나다'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키고 지역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취미, 소통, 재무, 재능 공유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특히, '핸드드립 클래스'와 '친환경 설거지 비누 만들기'는 지역 창업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활동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청년들의 교류를 위한 '동네친구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재산 관리, 반려견 산책 지도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재무 분야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머니 루틴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총 3회에 걸쳐 통장 진단, 예산 설계, 자동이체 설정 등 재산 관리 습관을 기르는 과정을 돕는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취향’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피1939가 청년들의 휴식, 성장, 교류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참가 신청은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3월 20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
수원 월드컵경기장, 빗물 재활용 시설 집중 점검…도시 물순환 해법 찾는다
수원특례시가 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빗물 재이용 시설을 점검하며 도시 물순환 기능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도시화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하고 빗물 자연 침투가 감소하면서 약화되는 도시 물순환 기능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과 안병용 한국환경공단 물환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수원시의 물재이용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빗물과 중수도 활용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수원시는 현재 297개소의 빗물이용시설과 68개소의 중수도 시설, 2개소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운영 중이다.특히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설치된 2만2000 규모의 빗물저류시설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저장된 빗물은 도로 살수, 조경용수 공급, 노면분사시설 운영 등에 활용되어 도심 온도를 최대 2.7 낮추는 효과를 내고 있다.수원시는 분산형 물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 등 다양한 재이용 시설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빗물과 중수도 등 물재이용 정책으로 도시 물순환을 회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물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