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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 청소년 국악 꿈 응원…'소리꿈' 운영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국악 양성반 '소리꿈' 참여자를 모집한다. 국악에 대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 음악을 경험하고, 연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소리꿈'은 국악을 배우고자 하는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꾸준한 수요를 반영하여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음악적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모집 대상은 중학생부터 전공과 재학생까지의 청소년 발달장애인 총 4명이다.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28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50분까지 복지관 내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이용료는 1회당 1만원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국악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접수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후 담당자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누리집 ‘알림공간-공지사항’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발달장애인자립지원팀으로 하면 된다.복지관 측은 '소리꿈'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남시,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 AI 산업 거점 도시 시동
하남시는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이번 협약은 기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신도시 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중견기업 본사 사례라는 점에서 지역 가치를 높이는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글루코퍼레이션은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이끌어 온 대표 기업으로 안랩 등과 함께 '대한민국 5대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꼽히는 회사다.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책임져 온 기업으로 우리 일상과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주도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 AI 기술을 구체화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2029년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하면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상주하게 된다.하남시는 이 같은 우량 기업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다.그 핵심인 지자체 최초 '기업 매니저'제도는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기존의 PM 제도를 대폭 강화해 교통과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모든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해 불필요한 규제와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방침이다.이러한 밀착 지원은 하남시가 구상하는 거대 AI 생태계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이번 이전은 하남시에 들어설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AI 산업 생태계 형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격적인 기업 유치 행보는 이미 구체적인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하남시는 지난 4년간 이글루코퍼레이션을 포함해 총 13개의 유망 기업을 끌어들이며 누적 투자액 1조 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시화됐으며 AI 테크 분야 선도 기업들이 몰려들면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급 기술 인력 중심의 고용 시장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창립 27년 차를 맞이해 본사 이전을 두고 깊은 고민이 있었으나, 이현재 시장께서 직접 진행한 시정 비전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하남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남 위례신도시는 서울이나 진배없는 훌륭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해외 수출을 지향하는 우리 기업에 위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하남에서의 성장이 다른 IT 기업들의 진출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이라며 "이번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이 하남시의 첨단 산업 생태계를 보다 견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 매니저 제도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교산 AI 클러스터와 연계해 하남을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제 도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철산3동 주민자치회, 강원도 영월에서 2026년 현장교육 진행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철산3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사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벤치마킹이 주된 목적이다.위원들은 영월군의 마을 만들기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에 참여했고, 청령포와 장릉 등 영월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현장 중심 학습을 진행했다.장경열 철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마을의 미래를 위한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철산3동은 2017년 영월군 북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히 교류하고 있다. 행정,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교류의 일환으로, 도심과 농촌이 서로 협력하여 발전하는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구리시, 이문안호수공원 힐링 공간 조성 박차
구리시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 공간, 이문안호수공원이 새롭게 단장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3월 11일,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현장 점검에서 백 시장은 수변 무대와 나무 바닥 산책길 전 구간을 직접 걸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미끄럼이나 흔들림 등 시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특히 야외 공연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수변 무대의 바닥 내구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수변과 인접한 산책길에서는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난간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등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또한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턱이나 단차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백경현 시장은 “이문안호수공원은 많은 시민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여유를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공원시설 확충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사계절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구리시는 올해 상반기 내 수변 무대와 바닥 산책길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중화장실 개선, 맨발 산책길 조성, 경관조명 설치, 연꽃 등 초화류 및 수목 식재 등 공원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건강 여가 문화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고양시, 2026년 시민안전체험교육 본격 시작…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민안전체험교육을 1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지진, 화재 등의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며, 필요한 대응 요령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듣고, 행동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고양시는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강사 선발 과정에서 역량을 철저히 검증했다. 재난 대응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 수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체험 장비를 활용해 위기 상황을 가상으로 경험하며,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평소 체험을 통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 누구나 안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 2026년 상반기 노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고양특례시가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부과는 '오염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른 것이다.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소유자가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제도다.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에 대해 배기량, 사용 연수, 지역 등을 고려해 차등 산정된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이번 정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차량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했더라도 해당 기간 사용 일수에 따라 전·현 소유자에게 각각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된다. 독촉 기간 이후에도 미납하면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지로, CD/ATM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라고 강조했다. 후불제 성격의 제도이므로 차량 양도나 폐차 후에도 소유 기간에 따라 1~2회 추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양시는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 기간과 납부 기간을 확인하고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고양문화재단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 거리예술 작품 공모
고양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할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 외 최정상의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다.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00여 회의 공연을 즐겼다.2026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GSAF 초이스'는 국내 우수 거리예술 작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편 내외 규모의 작품을 선정한다.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거리예술인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GSAF 초이스'공모 접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컨템포러리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음악극, 마술, 에어리얼, 전통, 거리무용 등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음악 공연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작품에는 공연료와 기술 지원, 공연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한편 올해는 해외 공연작인 'GSAF 글로벌'도 공모 방식으로 선발해 전 세계의 우수한 거리예술 공연을 고양시로 초청한다.이를 통해 해외 거리예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GSAF 글로벌'공모는 오는 3월 말 진행할 예정이다.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일상에서 수준 높은 거리예술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라며 "함께할 거리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평택시, 어린이 급식 안전 위해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열어
평택시가 어린이 급식의 안전과 질을 높이기 위해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손을 잡았다.지난 11일, 평택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국제대학교에서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급식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남곤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팀장들과 이은숙 연합회장을 포함한 임원진 14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특화사업 대상자 선정, 조리사 대체 인력 문제, 위생 순회지도 점검 기준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식단 구성의 다양성과 식자재 수급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남곤 센터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침에 따라 어린이 급식소 위생·영양 관리를 지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린이집연합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 어린이 급식의 안전과 영양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센터는 현재 추진 중인 특화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더 나은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은숙 연합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급식관리지원센터 덕분에 어린이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형 TIPS 참여 창업 기업 모집…최대 1억원 지원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고양형 민간투자연계 기술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유망 기술 창업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고도화를 돕기 위해서다. 고양형 TIPS는 민간 투자사가 먼저 기술 창업 기업을 선발해 투자한 후, 공공의 연구 개발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민간 투자 역량과 공공 지원을 결합해 창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지난해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4개의 창업 기업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들은 총 42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해외 진출, 고양시 내 공장 이전 등의 성과도 있었다.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원 규모의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전문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IR 데모데이 등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 역시 제공된다. 즉, 단순히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의미다.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의 법인 기업이다. 고양시에 소재하거나 이전 예정인 기업이어야 한다. 또한 최근 2년 이내에 1억원 이상의 민간 투자를 유치했거나,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투자 유치가 가능해야 한다.고양시에 본사를 두거나 본사 이전을 확약한 기업, 그리고 2025년 고양형 TIPS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업은 평가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모집 기간은 4월 6일 오전 11시까지다. 총 4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진흥원 관계자는 "고양형 TIPS는 민간 투자와 공공 지원을 연계하여 기술 창업 기업의 성장 속도를 높이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 기업들이 고양시를 기반으로 더욱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일, 덕양분소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함이다.이번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일반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응급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대처법을 익혔다.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사자들이 재난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 "신상진시장에 분당보건소신축 등 신규사업중단,, 알박기인사, 선심성 행사 중단요구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상진시장에게 분당보건소 신축 등 대규모사업발주 중단과 산하기관 알박기인사,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심성 행사중단 등을 요구했다.조 의원은 "임기종료를 얼마남지 않은 신상진시장이 대규모 신규사업들을 진행하고 산하기관에 알박기 인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차기시정부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성남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추경은 재난이나 긴급 현안 대응을 위한 예산임에도 선심성 신규사업이 포함되어 있다"며 "임기 말 추경을 통해 정책사업이 추진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행정의 공정성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성남시가 매년 8~10월에 개최해 온 파크콘서트를 올해는 3월로 앞당겨 개최하기로 한 점에 대해서도 "수천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갑자기 추진하는 것은 선거를 위한 선심성행사로 밖에 볼수 없으며 성남시정을 선거용으로 전락시킨다는 우려를 표하며 중단을 요구했다. 조 의원은 "행정은 시민의 신뢰 위에서 운영되어야 한다"며 "신상진 성남시장은 신규사업 추진, 과도한 인사권 행사,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킬 행사 등은 즉각 중단하고 공직선거법 취지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원칙을 엄중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고양시, MICE 행사 지원 확대…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고양시가 MICE 행사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년도 고양시 MICE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재단은 고양시를 마이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행사 유치부터 홍보, 개최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회의, 국제이벤트, 기업회의 등 다양한 MICE 행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개최 건수와 규모를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MICE 지원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 지원 방식이다. 기존에는 주최자가 지원 항목을 선택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지원금을 40%, 40%, 20% 비율로 구분해 항목을 세분화했다.이를 통해 지원금 활용 범위를 임대료 외 행사 대행비, 지역 상권 이용 등으로 넓힐 예정이다. 또한, 개최지원금의 100%를 고양시 소재 기업에 집행하도록 유도하여 지역 기업 성장과 상권 매출 증대를 꾀한다.행사 개최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장기적인 지역 파급 효과 확대를 위해 가산점 항목도 신설했다.고양시 숙박시설 이용률이 일정 비율 이상이거나, 행사 종료 후 2년 이내 고양시 재개최 업무협약 체결 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행사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 상권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되도록 지원체계를 설계했다”고 말했다.이어 “고양시가 장기적인 방문 수요를 확보하고, 주최자들과 안정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MICE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도 고양시 MICE 지원사업 신청 절차와 세부 내용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 규모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한 내부 심사를 거쳐 지원 규모가 차등 결정될 예정이다. -
평택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추진
평택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평택시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의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범사업에는 평택수의원과 아이맘한사랑의원이 참여한다. 두 기관은 평택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을 운영한다. 이들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재택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자원도 연계한다.권준서 평택수의원 원장은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성윤 아이맘한사랑의원 원장은 평택시 의사협회 등 지역 돌봄 자원과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평택시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재택의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 기반을 더욱 강화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평택 세교동, 통복천변에 봄꽃 2천 송이 활짝
평택시 세교동이 봄을 맞아 통복천 산책로를 화사하게 변신시켰다. 세교동 주민들과 자유총연맹 세교동위원회는 지난 11일 법원사거리 인근 통복천 산책로에서 봄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팬지와 비올라 2천여 본을 심었다.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자유총연맹 세교동위원회는 꽃 심기 뿐만 아니라 산책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김민수 세교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세교동 주민들이 따뜻한 봄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세교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