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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역경남아너스빌 4블럭 경로당 개소…양주시 장흥면 어르신들의 쉼터 마련
양주시 장흥면에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문을 열었다. 장흥역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4블럭 경로당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11일, 경로당 개소식이 열렸다.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경과보고, 떡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연면적 165 규모다.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방 두 개, 넓은 거실, 주방, 사무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다. 30여 명의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창규 경로당 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경로당을 활용한 안전 건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주시는 이번 경로당 개소를 통해 장흥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과 운영 내실화에 힘쓸 계획이다. -
양주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문 열어
양주시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0일,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 것이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17명의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농업의 기초를 다지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3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알찬 내용으로 채워진다.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관련 법률 이해는 물론, 작물 재배 기초,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전략 등 농업 전반에 걸친 핵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특히, 이론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견학'과 '실전 귀농이야기'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귀농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를 높이고, 자신만의 성공적인 모델을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을 통해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의 이러한 노력이 새로운 농업 인력 양성으로 이어져, 지역 농업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경기도, 시군 재난 경보 담당자 교육 실시…대형 재난 대비태세 강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경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중동 사태 불안과 잇따른 대형 산불 발생 등 긴급 주민 대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경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 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 시 민방위 사이렌 활용이 확대된 점도 고려됐다. 개정된 규정에 따라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경보 발령이 가능하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민방위 경보 발령 전달 규정 개정 사항을 숙지하고, 재난 상황 시 경보 발령 체계와 작동 요령을 익히게 된다.특히 실제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1:1 실습 방식으로 진행하여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한다. 사례 중심의 상황 대처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방위 경보 전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양시, 공무원 AI 역량 강화…최재붕 교수 초청 특강
안양시가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를 열고 공무원 대상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초청,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서비스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에 따른 공직자 AI 소양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됐다.강연자로 나선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AI전략국을 중심으로 'AI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안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 공직자의 AI 역량은 곧 행정 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혁신도시 안양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진접선 배차 간격 개선에 '총력'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진접선 배차 간격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시의회 임시회에서 진접선 배차 간격 개선과 차량기지 이전 관련 질의에 대해 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주 시장은 진접선이 남양주의 핵심 광역교통망임을 강조하며, 배차 간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접선은 총연장 14.89km로 2022년 개통 이후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현재 진접선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12분, 평시 20분이다. 이용 수요는 기본계획 대비 약 97% 수준이나, 연간 약 300억 원의 운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남양주시는 지난해 진접차량기지 운영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 최대 왕복 72회 추가 정차가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실제 열차 운영에는 기술적, 운영적 제약이 따른다는 설명이다.이에 시는 서울시에 진접차량기지 입·출고 차량의 추가 정차를 건의하고, 서울시 정무수석, 서울교통공사 등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 진접선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앞으로도 추가 정차 최대치인 왕복 72회 정차를 목표로, 경제성, 기술성, 운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최소 예산으로 최대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을 찾겠다는 의지다.한편 남양주시는 마석~상봉 셔틀열차 개통, 별내선 감차 없는 운행 등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안양 동안구,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안양시 동안구가 지난 1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선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민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주민등록 인감 제도 및 관련 법령 이해, 실무 처리 요령, 그리고 가족관계등록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것으로 구성됐다. 실제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업무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동안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업무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이번 교육이 민원 응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남양주 퇴계원읍,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
남양주시 퇴계원읍이 지난 10일과 11일, 24개 경로당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최숙 퇴계원읍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계원읍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읍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과 생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로당에서는 시설 이용 관련 건의사항은 물론, 나무 가지치기나 산책로 정비, 벤치 파손 등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읍은 현장에서 즉시 내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퇴계원 운동장 조성, 용암천 생활체육시설 조성, 퇴계원중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설립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퇴계원1, 3리 경로당은 화장실이 없어 인근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남양주시복지재단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오는 4월부터는 경로당 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최숙 퇴계원읍장은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주민 생활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읍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퇴계원읍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부천시, GS파워와 손잡고 4월부터 난방비 인하…시민 부담 경감 기대
부천시가 치솟는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GS파워와 손을 잡았다. 4월부터 지역 난방 요금이 인하될 예정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12일 GS파워를 직접 방문하여 난방비 인하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요금 인하를 강력하게 요청했다.GS파워는 정부의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 기준 고시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4월 내에 난방 요금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들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조 시장은 1조 원 규모의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현장도 방문했다.이 사업은 노후화된 발전 설비를 친환경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는 GS파워 측에 해빙기, 우기 등 안전 취약 시기에 대비한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또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환경, 교통 문제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 업체가 보유한 장비와 자재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인력 채용을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조용익 시장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제 개선과 안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천시는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남양주시, 초등학생 구강건강 위해 머리 맞대…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운영
남양주시는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남양주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지난 12일 남양주보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남양주시치과의사회,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경복대학교,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보건교사 대표,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기반 구강보건사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한 자문과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사항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 학생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협의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학령기는 평생 구강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발읍 이장단협의회, 무촌리 일대 가로 청소
부발읍 이장단협의회는 3월 12일 오전 부발읍 무촌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 및 미관 개선을 위한 ‘부발읍 무촌리 일대 가로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우리 동네 새단장 청소’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부발읍 이장단협의회 윤석기 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무촌리에서 무단투기가 빈번한 구간인 부발읍 행정복지센터부터 부발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플라스틱과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또한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탄소 중립 실천을 장려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참여 활동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생활 속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통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윤석기 부발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부발읍 이은미 읍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동네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부발읍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천시는 매월 ‘우리 동네 새단장 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동별로 청소가 필요한 구역을 선정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이천시, 민선 8기 핵심 SOC 사업 집중 점검…시민 체감 변화 박차
이천시가 민선 8기 핵심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 41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5회에 걸쳐 서면 보고와 현장 점검이 병행됐다.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시청 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한 추진 상황 확인을 넘어 공정 관리와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즉시 검토하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김 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직접 보고, 직접 묻고, 직접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속도는 높이고 완성도는 더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남양주시 오남읍, 양오초 등굣길 아동안전 캠페인 전개
남양주시 오남읍이 양오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오남읍은 12일 양오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일대에서 아동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기 위함이다.이날 캠페인에는 오남읍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교통봉사대 오남지구대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등굣길 아동안전 수칙과 교통안전, 전동킥보드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캠페인 이후에는 통학로 주변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킥보드 방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하고 현장 계도와 정비를 진행하여 즉각적인 개선을 도모했다.이석태 읍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지역사회,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캠페인과 통학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남읍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아동안전 확보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이천시, 집단 급식소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실시
이천시가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집단 급식소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에 나선다.시는 오는 3월 27일까지 지역 내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소와 위탁 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염소고기, 배추김치, 쌀, 콩, 넙치 등 원산지 표시법 시행령에 명시된 품목이다. 시는 메뉴판, 게시판 등에 원산지가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는지, 미성년자 대상 급식소의 경우 가정통신문이나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공개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이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소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둔면 주민자치회, 시흥 정왕2동 벤치마킹…주민자치 역량 강화 모색
이천시 신둔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학습을 위해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1일에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정왕2동은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곳이다.다양한 주민 조직 간의 연계를 통해 주민자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5년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대상을 받았다.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정이마을 동화축제, 배움의 숲에서 예술하자,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정이마을, 정이마을 행복콘서트, 정이마을 방송국 등도 운영한다.'마을교육특구-산소심는 마을 사업'은 민·관·학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학부모 환경활동가 양성, 시흥 자원순환가게 운영, 탄소가계부 작성 등 주민 참여 중심의 환경 활동이 벤치마킹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방문단은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신둔면에 적용할 만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신둔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정왕2동의 우수사례와 추진 사업을 살펴보며 향후 주민자치 발전 방향과 지역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발전적인 방향을 설정했다.신둔면 주민자치회는 방문 기념으로 지역 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을 전달하며 이천시 우수 농산물을 홍보했다. 송춘일 신둔면 주민자치회장은 “정왕2동 주민자치회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둔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앞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창의성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