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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이끌 인권 교육 강사 6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도민과 공직 사회의 인권 역량 강화를 위해 인권 교육을 담당할 위촉 강사 6명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강사들은 인권 감수성, 교육 전문성, 현장 적용 역량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들이 도민들의 인권 의식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발 과정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인권 교육 전문가 3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에서는 인권 감수성, 인권 교육 기본 원칙 이해도, 현장 이해도 및 교육 설계 역량, 참여형 교육 운영 능력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작용했다.최종 선발된 6명의 강사는 아동, 청소년, 노인, 이주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인권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전북도 소속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인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전북자치도는 위촉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인권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김미숙 전북자치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위촉 강사 선정은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전문 강사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테라젠바이오 백순명 대표, 고향 정읍에 1억원 쾌척
테라젠바이오 백순명 대표가 고향인 정읍시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해 5년간 총 1억 원을 기부한다.정읍시는 백 대표와 고향사랑기부 약정을 체결하고,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를 위한 교육 자료 제작과 운동 보조기구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은퇴 후 시골에서 의료 봉사를 자처한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의 소개로 이루어졌다. 백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밝혀왔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백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정읍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학수 정읍시장은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협약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에 사용된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
전북자치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3년 연속 선정 쾌거
전북특별자치도가 교육부 주관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기반을 확고히 했다.전북자치도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8천만원을 확보, 총 1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도내 디지털 문해 교육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전북은행의 참여다. 전북은행은 이동형 금융 교육 인프라 '쏙 버스'를 활용, 도내 곳곳을 찾아가는 금융 문해 교육을 전담한다. 실제 은행 환경을 구현한 '쏙 버스'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학의 전문성도 적극 활용된다. 전북대학교는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자들을 위해 교육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호원대학교는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중장년층 대상 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및 관리에 힘을 보탠다.올해는 금융, 이동, 생활 등 주제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 내용을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찾아가는 금융 문해' 교육은 일상 금융 용어 및 ATM 활용법을, '생활 속 디지털 길잡이'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와 이동 수단 예매 방법을 다룬다. 또한 VR과 닌텐도 등 최신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체험교실'도 운영한다.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14개 시·군에서 학습자를 모집, 지역별 특성에 맞춘 소그룹 맞춤형 수업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협업 모델을 통해 전북도민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맞아 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제시가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들과 함께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김제터미널 사거리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성평등가족부는 아동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2월 22일을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했다.이에 김제시는 성폭력상담소, 김제경찰서, 김제시가족센터,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 민·관·경 4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폭력 예방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폭력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동·청소년 성폭력 추방 홍보 및 예방 활동을 펼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 현업종사자 건강상담 실시… 중대재해 예방 체계 강화
김제시는 2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5년 특수건강검진 유소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안전재난과 중대재해예방팀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산업보건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의사, 간호사는, 산업위생기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환경을 관리하는 등 빈틈없는 보건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특히 이번 건강상담은 의사 및 간호사의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진행됐으며 △혈압·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 측정, △직업적 질환 및 만성질환 상담,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지도 등 근로자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현업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시의 최우선 가치”며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근로자 건강상담과 철저한 작업환경 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산업보건 관리 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군산시,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최대 400만원 철거비 지원
군산시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이는 빈집 정비에 나선다. 2026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하며,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총 15억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약 100호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며, 빈집 소유주에게는 철거비 지원과 세제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1년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거주하지 않은 주택이 사업 대상이다. 자진 철거하는 빈집에는 1호당 최대 3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철거비가 지원된다.특히 국비가 투입되는 빈집은 군산시가 직접 철거 후 3년간 임시 주차장이나 쉼터와 같은 주민 공용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 철거를 넘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려는 노력으로 풀이된다.빈집 철거 후 해당 부지에 3년 이내 주택이나 건축물을 새로 지을 경우 취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철거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 감면 혜택도 제공하여, 빈집 정비 후 토지 활용을 장려하고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주는 군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여, 빈집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산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 사업이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김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전통 농기구 '끌개' 특별전 개최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이달의 소장품 전시로 '땅을 고르고 씨앗을 덮다, 끌개'를 주제로 한 전시를 시작한다.이번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잊혀져가는 전통 농기구인 '끌개'를 통해 과거 농경사회의 노동 방식과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끌개는 흙덩이를 부수거나 씨앗을 덮는 데 사용되던 농기구다. 지역과 환경에 따라 형태는 조금씩 달랐지만, 주로 나무를 연결해 넓은 판처럼 만들어 사용했다. 필요에 따라 돌을 싣거나 사람이 직접 올라타 끌기도 했다.이번 전시는 기계화 이전, 사람의 힘과 도구가 결합하여 땅을 일구던 농업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땅을 일구는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선조들의 근면함과 생활 속 지혜를 느껴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군산상일고 학생들, 헌혈증 66장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 나눠
군산상일고등학교 학생들이 헌혈증 66매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에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헌혈증은 수혈 시 본인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해,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군산시는 학생들의 숭고한 뜻을 기려 헌혈증을 혈액원에 전달, 지역 내 원활한 혈액 수급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군산상일고 학생들의 헌혈증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옥산농협, 소외 이웃에 희망을…500만원 성금 군산시에 기탁
옥산농협이 병오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옥산농협은 25일, 군산시 옥산면의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옥산면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옥산농협 박규석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농협으로서 나눔의 책임을 늘 소중히 생각한다고 전했다.박 조합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옥산농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옥산농협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군산문화관광재단, 2026년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재단은 예술인들이 복잡한 절차 없이 창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를 개선했다.기존의 번거로운 서류 제출 대신, '네이버폼 기반 간편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신청 과정을 간소화했다. 마치 모바일 메신저를 사용하는 것처럼 쉽게 접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특히, 신진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출 증빙 간소화 제도'를 시범 운영하여 실질적인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예술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우수 예술인을 발굴하는 등 예술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2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문학, 시각, 공연, 신진예술, 다원예술, 육성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약 35건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예술인과 단체는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게 되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6일 오전 9시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
김제시, 여성 리더 안전 교육 실시…'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
김제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여성 리더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민 주도의 여성친화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제시평생학습관 별관에서 지역 여성 리더 2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시민생활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시민참여단과 여성단체 회원 등 지역 여성 리더들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상황별 응급처치 및 생활 속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김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리더들이 향후 여성친화 사업과 지역사회 활동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시민의 참여와 역량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리더들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정책 파트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제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요촌동, 저소득층 중학생 대상 '맞춤형 책상 만들기' 진행
김제시 요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가정 중학교 입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바로 '나만의 맞춤형 책상 만들기'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새 학년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직접 책상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됐다.학생들은 은혜가구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만의 책상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재 선택부터 가공, 조립에 이르기까지 책상 제작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상은 각 가정에 전달되어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요촌동 지사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고 자신감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김만종 민간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상을 사용하며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와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송영애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새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생생마을관리소'온마을 빵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제시 용지면 주민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돌봄 활동이 펼쳐졌다.시는 용지면생생마을관리소가 지역서비스공동체인 어울림봉사회와 함께‘온 마을 빵 나눔’활동을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전북특별자치도‘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 돌봄 활동이다.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활동은 어울림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생활지원사와 이장, 부녀회장 등이 함께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빵 만들기에는 지역에서 농업 활동과 나눔을 병행하고 있는 텃밭영농조합법인의 공간이 활용됐다.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부터 전달까지 함께하며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였다.‘온마을 빵 나눔’은 이번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용지면 초·중학교 학생과 경로당 어르신,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약 500명의 주민에게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생생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생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주민공동체와 협력해 지역의 부족한 사회서비스 문제 해결과 촘촘한 생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제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농정심의회 개최
김제시는 25일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 식품사업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심의회는 품목별 우수 활동 연구회에 치유프로그램 상품 개발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 등 11개 농촌지원분야 시범사업과 콩 생산·저장·가공·유통 자립형 융복합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등 23개 기술 보급분야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이번 농촌개발분과 심의회는 이승종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기관·단체장, 각계 농업전문인 등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 및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34개 사업, 사업비 63.9억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2026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시 홈페이지 게재 및 19개 읍면동 행사 및 각종 농업 관련 교육 시 홍보했으며 지난 6일까지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으로부터 신청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이날 그 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디지털·세대·농촌 공간 전환에 따라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 수도 위상 확립을 목표로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농촌경쟁력을 제고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의 신기술과 새작목 보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