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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 협력…지역 경제 선순환 기대
장수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장수농협, 장계농협과 손을 잡았다.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과 연계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장수군과 농협은 장수사랑상품권 운영에 협력하고,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기금으로 출연하기로 했다.특히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라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의 조건부 사용을 허용하고,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구체화하여 기본소득의 혜택이 지역사회에 재투자되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또한,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 등에서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하고, 이동 장터를 운영하여 교통이 불편한 군민들의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장수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취약 계층 지원 등 기본소득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협약이 기본소득이 지역 순환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군장애인체육회, 70만원 성금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장수군장애인체육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7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체육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힘써온 단체가 지역사회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최훈식 장수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장수군 장애인체육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남원시, 노후 CCTV 교체로 시민 안전망 촘촘히
남원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CCTV 교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잦은 고장으로 제 기능을 못 하던 CCTV를 정비하고, 방범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에만 2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10여 대의 카메라를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한다.특히 2023년 이전에 설치된 노후 CCTV를 우선적으로 교체하고, 필요에 따라 통합 교체도 실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여 교체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방범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남원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378건의 수시 점검 및 수리를 진행했으며, 노후 CCTV 교체 및 신규 설치 69개소, 총 459대를 보강한 바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CCTV의 잦은 고장을 줄이고, 체계적인 장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CCTV 관리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남원 도통동, 지신밟기로 새해 무사안녕 기원
남원시 도통동에서 액운을 쫓고 새해의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도통동 농악단, 발전협의회, 통장단 등 60여 명은 25일부터 26일까지 남원시청, 남원시의회, 도통동 관내 상가 및 시가지 일원을 순회하며 지신을 밟고 동민들의 화합을 다졌다.지신밟기는 정월 보름에 악귀를 쫓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놀이로, 도통동에서는 매년 동민 화합을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도통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과 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회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꽹과리, 장구, 북 등 전통 악기를 연주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영록 도통동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지신밟기 행사가 도통동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한마음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 동민 모두 만사형통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도통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도통동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 풍속의 명맥을 잇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동민 모두 건강한 한 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남원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 선정 심의회 열어
남원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총 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농업기술보급, 농업지원, 내수면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남원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홍보 책자를 읍면동에 배부했다. 이는 시민들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심의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패션프루트 안정생산 기술 시범 사업을 포함한 35개의 농업기술보급사업과 2개의 농업지원사업, 그리고 11개의 내수면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심의한다.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사업 관련 단체 및 기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추진에 적합한 농가를 선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투명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자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김연주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가 남원시 농업기술보급사업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심의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고 복지 사업 본격 시동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냉장고를 부탁해' 사업을 통해 전년보다 10가구 늘어난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지원 및 냉장고 관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이 사업은 금동휴먼시아 아파트 공유 주방을 활용, 위원들이 월별 제철 식재료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반찬 지원뿐 아니라 가정 방문 시 냉장고 위생 상태와 식품 보관 상태를 점검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연말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 배추를 직접 재배하고 김장 재료를 후원받아 더 많은 이웃에게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장수군, 백용성 조사 생가-동화댐 잇는 관광벨트 구축 추진
장수군이 백용성 조사 생가와 동화댐 벚꽃길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에 나선다.이종섭 장수군의회 의원은 23일 열린 임시회에서 장수군의 대표적인 정신적 자산인 백용성 조사 생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화댐 벚꽃길을 연계하여 장수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 벨트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 의원은 현재 백용성 조사 생가가 역사적 위상에 비해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동화댐 벚꽃길은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지만 주차 및 보행 안전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거점을 묶는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장수군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이 의원은 단순히 머물다 가는 관광이 아닌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돈이 되고 사람이 머무는 관광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관광객들이 단순한 구경을 넘어 지역 고유의 가치를 체험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백용성 조사의 역사성과 동화댐의 심미성이 결합한다면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제안을 통해 장수군이 백용성 조사 생가와 동화댐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완주군, 3월 1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 개최
완주군이 오는 3월 1일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완주군 13개 읍면이 참여하는 공동체형 전통문화 행사로, 한국 고유의 타악기인 고고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세대 통합형 민속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주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완주군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완주팀 등 159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고고장구&난타 경연'이 눈길을 끈다.이 경연은 완주군민과 협동조합 만경강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화합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행사는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전통 체험 부스, 다양한 체험 및 플리마켓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공연, 고고장구 예선전, 풍류학교 공연, 고고장구·난타 통합 공연, 시상식 및 폐회식 등이 준비되어 있다.완주문화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이 주민 주도로 완주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생형 축제라고 강조했다.또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완주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행사 관련 문의는 완주문화재단 문화선도산단운영팀에서 받는다. -
순창군, 찾아가는 관광 홍보 부스 본격 가동…스포츠 마케팅과 시너지
순창군이 2026년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찾아가는 관광 홍보 부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은 관내외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행사장을 직접 찾아 순창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첫 시작은 이달 25일부터 3월 2일까지 팔덕다용도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다.이 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스포츠대회, 주요 관광지, 철도역 등에서 순창 관광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홍보 부스에서는 순창을 찾은 선수단, 학부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관광객 유치 지원사업 안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 강천산·용궐산 등 주요 관광지 및 관광 코스 소개, 맞춤형 여행 정보 제공, 기념품 배부 등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군은 스포츠대회 기간 중 체류하는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숙박, 체험, 관광 연계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역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판단,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부안군,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 열고 재난 대비 총력
부안군이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부안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 경찰,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장이 참석하여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위원회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2025년 재난실태공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2026년 안전관리계획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담고 있다. 군 안전관리 체계, 재난관리 역량 강화 방안,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대비 세부 대책 등 총 3개 분야 41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위원회는 지난해 재난관리실태를 공시하고 향후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여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재난 관리에 대한 책임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집중안전점검 대상도 확정하여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부안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부안군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하고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부안 위도 대월습곡, 천연기념물 지정 후 체계적 관리 및 관광 자원화 추진
부안군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부안 위도 진리 대월습곡'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종합정비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대월습곡을 단순한 자연유산으로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도면 진리에 위치한 대월습곡은 2023년 10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백악기 이후 형성된 횡와습곡으로, 지층이 완전히 굳지 않은 상태에서 독특한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유산으로 평가받는다.특히 뚜렷한 지층 경계를 가진 거대한 원형 구조는 서해 바다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경관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부안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대월습곡의 지속 가능한 보존 및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습곡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신설할 계획이다.또한 자연유산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하고, 위도의 다양한 지질 명소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대월습곡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부안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자연유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대월습곡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청자박물관, 제2회 대학생 상감 도자 작품 공모전 개최
부안군 청자박물관이 고려 상감청자의 맥을 잇고, 젊은 도예 인재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부안 상감청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현대적인 도자 작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부안군과 부안청자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감기법을 활용한 실용적인 도자기 작품을 공모하며, 단품 또는 세트 구성 모두 출품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된다.총 4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상금은 6400만원 규모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지난해 제1회 공모전보다 확대된 규모로, 대학생 작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창작 의욕을 고취할 것으로 보인다.부안군은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부터 전국 대학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고려 상감청자의 전통과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성이 만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부안 상감청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도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또는 부안청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순창군,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 확대…자금 숨통 트인다
순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순창군과 관내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1억 원을 출연, 총 12억 5천만 원의 보증 재원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라북도의 이차보전 지원까지 더해져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며,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상환 부담을 낮췄다.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최대 5%의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일반 융자는 최대 5천만 원, 특례보증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순창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특례보증의 경우 신용점수 595점 이상이어야 하며, 국세·지방세 체납자나 최근 5년 이내 동일 조례로 3천만 원 이상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일반 융자 이차보전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에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남원지점과 순창출장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순창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지역 경제 회복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골목상권의 핵심”이라며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남원지점 및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
변산 바다호텔, 100만원 성금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부안 변산에 위치한 바다호텔이 2026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호텔은 변산면의 홀몸 어르신과 소외 계층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변산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다호텔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019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삼규 바다호텔 대표는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산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양정우 변산면장은 “평소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바다호텔 고삼규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다호텔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웃으며 살 수 있는 변산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