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미디어센터,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운영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4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군포 e비즈니스고등학교, 궁내초등학교, 대야초등학교, 신기초등학교 등 총 4개 학교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AI 광고 영상 제작,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뉴스 영상 촬영, 사진 이론 및 촬영 실습, 스톱모션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배우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업 기반의 제작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도 자연스럽게 향상될 전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쌓고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