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올해 1분기에만 663명의 구직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줬다. 시의 적극적인 고용 지원 서비스가 빛을 발한 결과다.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고용 시장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양주시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들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구직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펼쳤다.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각 계층에 필요한 취업 상담과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관내 우수 기업과의 연계도 강화해 구인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악했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와 ‘일자리 발굴단’ 운영은 기업과 구직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 38명의 구직 능력을 향상시키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직업 훈련과 취업 알선 서비스 등을 통해 여성들이 새로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는 2분기에도 고용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구인구직 만남데이’를 개최하고 미래 산업에 대비한 직업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역량 강화 과정 등을 제공하여 구직자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663명의 시민이 새로운 일터를 찾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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