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폐비닐 수거로 환경보호 실천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4월 9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폐비닐 수거에 나섰다.

미양면 폐비닐 집하장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반출하고, 집하장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영농 폐기물의 적절한 처리를 통해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마영호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농촌 환경 보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해 깨끗한 미양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손 면장은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환경 정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