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척면,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환경정비 ‘클린데이’ 실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도척면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척면은 지난 8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인 '클린데이'를 실시, 궁평리 주요 도로와 하천변 일대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이번 클린데이에는 도척면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그리고 마을 주민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오는 16일부터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광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도척면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고형근 도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 면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도척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도척면은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