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7개 동아리 최종 선정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공개 모집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총 7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특기 적성을 개발할 기회를 얻는다. 동아리별로 최대 56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동아리가 지원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동아리가 선정되는 치열한 경쟁을 뚫었다.

선정된 동아리는 '과학의 품격', '하늘공방', '하모니 브릿지', '제이랩', 'D.D.C.', '국제교류', '컬쳐 브릿지'다. 각 동아리는 과학, 드론, 음악, 관광, K-콘텐츠, 국제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과학의 품격'은 R&E 연구 활동을 통해 이공계 진로를 탐색한다. '하늘공방'은 드론과 3D 프린팅을 활용한 창의 활동을 추진한다. '하모니 브릿지'는 음악을 매개로 다문화 공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제이랩'은 일본 간사이 지역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글로벌 관광 브랜딩 전략을 연구할 계획이다.

'D.D.C.'는 K-콘텐츠를 주제로 동두천의 문화 경쟁력을 탐색한다. '국제교류'는 프랑스 다문화 교육 사례 연구를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컬쳐 브릿지'는 한-프 국제교류를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최종 선정된 7개 꿈이룸 동아리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국내외 현장을 경험하며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