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중구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해 위원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번 추가 위촉으로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기존 23명에서 36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지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임기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참석, 분과위원회 활동, 관련 교육 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위원들은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역할과 의무를 되새겼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위촉을 통해 용유동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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