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노후된 교통신호제어기 52대를 교체 완료했다. 총 3억 47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교체 사업은 파주시 교통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스마트 교통 시스템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낡은 장비를 교체하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통 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장비는 잦은 오류와 장애를 일으켜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이번 교체를 통해 노후 장비로 인한 신호 오류 및 장애 발생률을 줄이고 안정적인 신호 운영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노후 교통신호제어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신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6억원을 투입해 연차별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주시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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