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온라인 조상땅 찾기'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이제 복잡한 서류 준비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각종 증빙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자가 전산으로 관련 서류를 확인한다.
별도의 서류 준비 없이 즉시 신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고령자나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2022년 11월부터 운영 중이다.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재산에 대한 상속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본인 명의의 토지 보유 현황 확인도 가능하다. 성남시는 이번 절차 간소화로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행정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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