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자원봉사 수시 모집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는 2026년까지 진행되는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자원봉사’에 참여할 시민을 8월 31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사업이다. 생태계 교란 식물의 확산을 막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태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파주시민이다. 5월부터 9월까지, 활동 기간 동안 1회 이상 야생식물 제거 활동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는 약 100m 내외의 지정 구역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을 하게 된다.

파주시는 봉사자들에게 낫, 장갑, 팔 토시 등 제거 도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장려하기 위함이다.

참여 희망자는 8월 31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파주시청 기후위기대응과에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단체의 규모와 활동 여건 등을 고려해 활동 구역과 도구를 배정할 계획이다. 활동 후에는 결과보고서와 증빙자료를 제출받아 확인할 예정이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는 시민과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아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