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8일, 파주 시민회관 소공연장 앞에서 2026년 '연고주의 근절'을 위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감사관 직원들이 참여했다. '연고주의 아웃, 청렴조직 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나눠주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파주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연고주의를 배제한 공정한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시민들과 함께 청렴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연고주의 근절과 공정한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기본에 충실한 청렴행정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삼고 연고주의 관행 근절, 존중과 공감, 소통하는 청렴 문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문화 등 3대 추진 전략과 29개의 시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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