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8일, 지역 내 환경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정도관리 현장평가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측정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 지역 10개 민간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도관리는 시험 검사기관이 분석 결과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부 시스템 구축 및 외부 검증 평가를 의미한다.
특히, 환경 측정대행업체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검증받고 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평가를 앞둔 관내 업체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 평가 준비를 지원했다.
교육은 현장평가 대응에 필요한 주요 점검사항과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정도관리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다양한 해결 방안 모색을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실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어 유익했다”며 “실제 분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환경측정대행업체들의 분석 역량과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업체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현장 밀착형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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