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지난 8일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한강터널 홍보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관계 공무원 및 시공사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최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최 부시장은 “대형 건설 현장일수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공정 지연 없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물류 이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다. 파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건설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 고속도로는 향후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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