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돕기 위한 ‘AI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천시는 2026년까지 AI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4월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AI 기술 도입과 고도화를 돕기 위해 4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AI 기술 개발, AI 사업화, AI 전환 컨설팅, AI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이다. AI 기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진 기업은 기술 개발 및 사업화 분야에, AI 전환을 희망하는 기업은 컨설팅 및 전환 지원 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30일 오후 5시까지 비즈오케이 또는 인천 R&D 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다만, 세부 사업별로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공고문 확인은 필수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AI플레이그라운드 사업은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AI 기반 산업 혁신의 중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