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연장 등 재난에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시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통해 추가 대상 시설을 접수한다.
시는 4월 20일, 집중 안전점검 관련 부서가 참석한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과 부서별 협조 사항, 향후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집중 안전점검은 정부 공공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시는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하여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시는 6월 1일까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해소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흥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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