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가 24세 이하 청소년부모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 총 26가구를 발굴하고 이 중 10가구의 14명 아동에게 양육비 지원을 연계했다.
이는 청소년부모가 겪는 경제적 어려움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2월 9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된 전수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자녀 양육과 학업, 취업을 병행하는 24세 이하 청소년부모 가구에 자녀 1인당 월 25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복지 혜택을 받지 못했던 청소년부모를 찾아 지원을 확대했다.
전수조사 결과, 기존 4명이었던 사업 참여자가 18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신규 선정 가구는 지난 20일에 처음으로 양육비를 지원받았다. 수원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부모 가정을 더욱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부모와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수원시는 청소년부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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