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스마트 워킹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개인별 맞춤형 걷기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영통구보건소 3층 대강당과 인근 공원이다.
특히, 이번 운동교실에는 지역 주민 30명이 참여하여 족압측정기를 활용한 발 상태 및 보행 패턴 검사를 받는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근력 강화 운동과 바른 걷기 실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걷기 실천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히 걷기를 권장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보행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덧붙여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발에 맞는 바르게 걷는 법을 익히고, 걷기를 생활화하여 더욱 활기찬 일상을 누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문의 사항은 영통구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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