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가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21일 수원종합운동장 주차구역에서 진행했다.
수원 장안·권선·팔달·영통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 것이다.
이번 합동 점검은 수원시 공직자와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점검단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맡았다. 이들은 수원시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40여 대를 꼼꼼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부터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및 보험 가입 여부, 좌석 안전띠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정지표시장치 등 차량 안전장치 작동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교통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도 확인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차량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해서 안전한 어린이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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