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옹진군 군청 (옹진군 제공)



[PEDIEN] 인천 옹진군이 2026년 면 사례관리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오는 5월부터 관내 7개 면의 맞춤형 복지팀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사업 모니터링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면에서 진행 중인 통합사례관리사업의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복지 대상자 상담 계획 수립 여부, 사례관리 단계별 추진 현황, 내부 및 통합사례회의 운영 실태, 행복e음 시스템 입력 및 관리 현황, 그리고 종결 대상자 사후관리까지 아우른다. 옹진군은 면별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과 교육이 각 면의 사례관리 운영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