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14일, 임현택 부군수는 북도면 일대를 직접 찾아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북도면 소재의 단독주택 공사 현장과 어촌체험휴양마을 두 곳이었다. 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현장에서 산업안전 분야의 전반적인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사 현장에서는 작업자들이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하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연도교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갯벌 체험 구간의 안전 관리 현황과 안전 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는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처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한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임현택 부군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5월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들은 6월 중 신속하게 시정하고 보수·보강하는 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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