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캠프마켓을 시민들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시민 놀이터'로 조성한다. 매년 운영되는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올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캠프마켓의 역사, 문화, 환경 자산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체험·체육 프로그램, 월간 행사, 그리기 대회, 아카데미 등 총 4가지 큰 틀 안에서 14개의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체육 프로그램은 6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며, 캠프마켓 러닝크루, 리듬줄넘기, 보드게임, 기초 AI 활용 등 다양한 시민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월간 행사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테마형 행사들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7월 25일에는 교복 체험과 달고나 등 추억을 되새기는 레트로 행사가 열린다. 8월 22일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물총대전이 펼쳐지며, 9월 13일에는 전통놀이와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한가위 캠프마켓이 개최된다.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에는 마술 공연과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하는 '캠프마켓 그리기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11월에는 역사 퀴즈와 미션 게임을 결합한 '캠프마켓 아카데미'가 운영되어 배움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모든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캠프마켓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잔여석이 있을 경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인천시 군부대이전개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캠프마켓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 대표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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