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동탄1동에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주제로 열린 '제7회 별별 상생 축제'가 지난 13일 동탄 센트럴파크 인조잔디구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황국환 동탄구청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 각계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동탄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도·농 상생이라는 주제 아래,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방문객들은 싱싱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농가와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와 흥미진진한 마술 공연, 역동적인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시민들은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상생가족 요리왕 선발대회'는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요리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 밖에도 치유농업 체험, 목공예 체험, 전통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조혜경 동탄1동 주민자치회장은 "별별 상생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동탄1동만의 특별한 행사"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미진 동탄1동장은 "매년 축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과 세대,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동탄1동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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