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난 13일 수원대학교 벨칸토 아트센터에서 ‘제14회 꿈나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화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숨겨진 가능성과 개성을 발견하고, 씩씩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오전 9시 4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이어진 축제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14회째를 맞은 꿈나무축제는 아이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재능 발표회’를 중심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부스 체험’, 모두가 하나 되는 ‘레크리에이션’, 그리고 눈을 사로잡는 ‘공연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정말 신나고 잊지 못할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성장을 묵묵히 지지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성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 정서적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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