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시청



[PEDIEN]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과 가족 130여 명이 케이티위즈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진행됐다.

프로야구단 케이티위즈 구단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야구 관람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함성과 선수들의 역동적인 플레이를 함께 즐기며 참여자들은 소중한 시간을 공유했다.

케이티위즈 구단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수원시 관계자 역시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즐거운 문화체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영화동, 우만동, 세류동 등 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 야구 관람과 같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