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여자레슬링팀,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금2·동1 획득 (GH홍보 제공)



[PEDIEN] GH 여자레슬링팀이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두 개와 동메달 한 개를 획득하며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GH 여자레슬링팀은 여자 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 선수와 조은소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규희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성적에 기여했다.

특히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꾸준한 훈련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또한 최근 U23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구시청의 안예빈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따냈다. 조 선수는 이번 승리로 국내 여자 레슬링의 차세대 주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GH 여자레슬링팀에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 최규희 선수에게도 의미 있는 데뷔전이었다. 두 선수는 GH 소속으로 참가한 첫 공식 대회에서 값진 경험을 쌓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H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GH 여자레슬링팀은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여자 레슬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