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 9기 강남구청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를 56명 규모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민선 9기 구정 준비에 돌입했다.
김 당선인은 16일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기존 27명에 더해 29명의 정책자문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번 추가 위촉으로 인수위 정책자문위원단은 총 56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강남구의 정책 수립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김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강남구의 특성과 지역별 현안에 정통한 전·현직 구의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태운, 김대웅, 김영대, 성백열, 양승미, 이재창 위원을 포함한 6명이 정책자문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이들 포함 29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김현기 당선인은 "강남의 변화는 지역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데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책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공약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민선 9기 '강남 대전환'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구체적인 정책 로드맵을 완성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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