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별내도서관이 오는 7월부터 5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그림책을 매개로 중장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삶에 대한 성찰을 돕고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별내도서관은 이번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단으로부터 프로그램 운영 물품, 강연료 등 필요한 지원을 받는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총 2개 강좌, 6회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나를 돌보는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의 인생 이야기'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가방, 그림책 2권, 워크북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꾸러미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시범사업의 첫 수업은 7월 15일에 시작되며, 참여 신청은 17일부터 별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은 별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내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위로와 공감,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매체임을 강조하며, 이번 사업이 중장년층의 건강한 여가 활동 증진과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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