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저출생 인식 개선 위한 ‘시민 대상 인구교육’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가 저출생 및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 대상 인구교육' 1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날에는 김현아 강사가 'AI 시대 흔들리지 않는 우리아이 자립 로드맵 만들기: 아이의 멘탈·성적·진로를 깨우는 삼박자 코칭'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교육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양육 방향과 효과적인 학습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구체적인 코칭 방법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오는 18일에는 송현지 작가를 초청해 'AI 시대 대체불가능한 우리아이의 공감능력 키우기'를 주제로 2회차 교육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의 언어로 소통하는 부모의 역할과 함께, 자녀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화 습관 등 가정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소통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저출생대응과 윤정자 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및 대화 방법을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자녀 교육과 가족 소통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가족, 양육,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저출생 및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가족친화적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