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지역 대학과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성공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난 18일, 시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와 함께 추진한 ‘2026 RISE 디자인 가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대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프로젝트에는 한양대 ERICA 디자인대학 학생들과 지역 사회적기업인 ‘자연미감’, ‘홍승희버섯’이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실제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K-Goods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결과물을 개발하는 과정에 몰입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값진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지난 5월 4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 혜안에서 열린 기획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프로젝트를 이끈 이선미 담당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사회적기업의 현장 과제를 해결하며 디자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협업은 교육과 실무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대학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청년 인재의 성장을 지원한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안산시는 다양한 디자인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청년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