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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5월 26일 오전 11시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내에 설치 운영된다.
조직 인원은 센터장 등 3명이며 운영은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맡는다.
주요 역할은 울산 시민의 일·생활균형 지원을 위한 두뇌집단으로서 일·생활 균형 연구, 문화조성 홍보, 교육 및 기업 상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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