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시의원, “도림천 생태의 생명 존중과 탄소중립의 가치 확산시키는 도림천 생명의 축제, 주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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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유정희 시의원, “도림천 생태의 생명 존중과 탄소중립의 가치 확산시키는 도림천 생명의 축제, 주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 기대.”



[PEDIEN]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부위원장이 8월 26일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총 5회 진행되는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 중 세 번째 진행된 행사로 ‘생명과 평화 그리고 힐링’을 주제로 유정현과 드림라이프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축제에 참석한 유정희의원은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해나가며 도림천 생태의 생명 존중과 힐링, 탄소중립이라는 가치를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도림천 생명의 축제가 주민에게 사랑받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드림라이프의 멋진 공연과 비건 행사, 반려견·반려묘를 위한 WITH PET,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도돌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는 도림천 생명의 축제에 함께하는 많은 주민들이 환경 사랑과 생명 존중 문화를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어 뜻깊었다”고 말하며 남은 9월과 10월 축제에도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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