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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성북구와 서경대학교가 협력해 K-뷰티 인재 양성과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네일아트반’ 이 3월 29일 서경대학교 유담관에서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성북구 거주 청년 및 관내 대학 재학·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인프라를 보유한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에서 미용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또한, 실습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관련 분야 취·창업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개강식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수강생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뷰티 분야에서 취·창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성북구는 ‘길음 청년창업거리’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측 역시 “네일아트 전문가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축하하며 성북구 청년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북구는 이번 네일아트 아카데미의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며 수료 후에도 서경대학교의 뷰티 네트워크를 활용해 메이크업 스튜디오, 뷰티숍 등 지역 뷰티 업계와의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멘토링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창업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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