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매월 2·4번째 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의 날’ 운영

4월부터 11월까지 경동 공영주차장, 동화마을 노상주차장에서 번갈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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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 중구, 매월 2·4번째 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의 날’ 운영



[PEDIEN] 인천시 중구는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구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자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5년도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운행차 배출가스 사전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운전자들의 자율적 차량 점검·정비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점검은 매월 2·4번째 주 수요일 경동 공영주차장, 동화마을 노상주차장에서 번갈아 실시된다.

올해 첫 번째 점검은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경동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료 종류에 따라 경유 차량은 매연을, 휘발유·가스 차량은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의 농도를 측정하는 식으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사전 예방 차원의 점검인 만큼, 결괏값이 배출허용기준보다 초과하는 경우라도, 별도의 행정처분 없이 차량 소유주에게 점검 안내문을 배부해 자율 정비 후 운행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구민들은 무료로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을 받고 차량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까지 저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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