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5년 장기요양기관 지도·점검’ 실시

시설 관리의 투명성 확보. 시설 이용자의 복리증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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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_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PEDIEN] 인천시 중구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장기요양기관 6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 1회 실시하는 정기 점검이다.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시설 입소 어르신에 대한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예산 관리 및 집행 사항 적정 여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적용 여부 △조직 및 인력 운영 실태 △후원금 운영 및 관리 △재무·회계 증빙자료 관리 △시설 운영 및 종사자 관리 등 총 6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 및 시정 조치하고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규정 미숙지 등으로 입소 어르신의 안전·보호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직원 근무에 대한 안전 확보 권고사항을 준수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법적 사항 준수를 도모하고 시설 운영의 공공성·투명성을 높일 것”이라며 “어르신에게 안전한 환경과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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