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보훈대상자 돕기 나선 주식회사 발랑, 인천 중구에 엘보크림 기탁

엘보크림 100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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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_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PEDIEN] 인천시 중구는 최근 주식회사 ‘발랑’ 으로부터 ‘엘보크림’ 100개를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주식회사 발랑은 엘보크림 등의 화장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중구 지역 국가보훈대상자를 돕고자 이번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발랑에서 기탁한 ‘엘보크림’은 근육통 완화나 부상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진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용 대표는 “취약계층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나눔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중구 지역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기부를 실천한 데 대해 매우 감사하다”며 “지역 취약계층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촘촘해진 복지 정책·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것”이라며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 도시 인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해 7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 등에 대한 보훈 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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