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청장 동 방문 건의 사항 추진보고회 개최

생활 불편 등 192건 건의 사항 접수…83건 완료, 102건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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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 구청장 동 방문 건의 사항 추진보고회 개최



[PEDIEN]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박종효 구청장 주재로 구민 건의 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실시된 ‘구청장 구민 소통 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동 방문에서 박종효 구청장은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와 건의 사항 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 총 192건의 구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숙원사업에 대한 사항이 많았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민 여가생활 확보를 위한 공원 및 녹지 분야가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로당 지원 26건, 도로 20건, 주차 17건 순으로 나타났다.

구는 건의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현재 총 83건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102건, 불가 7건으로 집계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건의 사항 관련 사업 추진 시 국·시비 등 예산 확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외부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이더라도 구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법률, 예산상 제약으로 추진이 불가한 사항은 건의자에게 충분한 설명으로 양해를 구하고 안전 및 실생활 관련 불편 사항은 신속히 해결해 구민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체감 행정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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