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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제2차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자에게 임차료·시제품 제작비·홍보비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창업상담·교류 기회 등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 대상으로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자 6명이 선정될 예정이며 구는 약정을 체결해 이들에게 사업화 자금 각 1천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2차 모집에서 ‘약정 체결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부평구 소재 사업자 등록 및 개업’을 하는 조건으로 예비창업자의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청년들이 더 많이 창업에 도전해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5월 2일까지 구 일자리창출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19년부터 청년들의 자립과 사업의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위한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업 참여 신청에 앞서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사전컨설팅’을 개최한다.
청년들은 창업 아이템 검토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에 관해 전문가와 1대1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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