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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이장들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 견학…상주 농업의 미래를 논하다
상주시 모서면이 지난 3월 12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현장 이장회의를 열고 미래 농업 발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모서면 이장단과 면 직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의 첨단 농업 기술이 실제 소득 증대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고도화된 농업 기술이 상주시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모서면을 넘어 상주시 전체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희망했다.견학 후에는 상주박물관을 방문하여 농경 수장고 등을 관람하며 상주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 상주의 뿌리를 확인하고, 스마트 농업 시대로의 발전을 위한 의미를 더했다.민경섭 모서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농업 수도 상주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우 모서면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서면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모서면은 앞으로도 스마트팜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농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명륜1동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 위한 반찬 나눔 행사 진행
원주시 명륜1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독거 어르신과 소외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닭볶음, 두부부침 등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가정마다 전달했다.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생활 전반의 어려움도 함께 살피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부녀회 관계자는 “이번 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식사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화동면 어산재 1km 구간, 가로등 20기 설치 완료
상주시 화동면 어산재 구간에 가로등 20기가 설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어두웠던 고갯길이 환하게 밝혀지면서 야간 운전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어산재는 화동면 소재지로 향하는 꼬불꼬불한 고갯길로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구간이다. 기존에는 가로등이 없어 야간 운전 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의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시야 확보가 용이해져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과 방문객들의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김상식 화동면장은 “어산재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의 이용이 많은 중요한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 정책 벤치마킹 나서
울산시가 외국인 근로자 지원 정책 강화를 위해 김해시의 우수 사례 벤치마킹에 나섰다.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지난 12일 HD현대중공업 관계자들과 함께 김해시를 방문, 외국인 근로자 지원 정책과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지방정부의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김해시의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전반을 확인했다. 김해시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안 경제부시장은 "김해시는 외국인 주민 지원체계가 잘 구축된 도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과 현장 중심 지원이 돋보였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후 방문단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동상시장 일대와 김해다문화치안센터를 방문, 외국인 주민 생활환경과 치안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김해시는 외국인 근로자 상담, 한국어 교육, 산업현장 방문 상담, 생활 법률 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울산시의 정책 구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울산시와 김해시가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학성동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신상 선물
원주시 학성동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2일, 홀로 지내는 어르신 10명을 위해 특별한 생신상을 차려드렸다.정성껏 준비한 음식에는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생신상을 받은 어르신들은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날 부녀회는 생신상 차림 뿐 아니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도 펼쳤다.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10가구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 4종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영양을 고려하여 반찬을 준비한 점이 돋보인다.이연옥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학성동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고창군 농업용 드론 교육, 뜨거운 열기 속에 전문 인력 양성
고창군이 농업용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농업용 드론 자격 취득 교육생 모집 결과, 32명 정원에 58명이 몰려 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 시비 작업 등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려는 농업인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고창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에 드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은 11월 30일까지 고창군 관내 교육기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총 60시간 동안 이론 교육, 모의 비행, 비행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친다.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고창군은 2021년부터 드론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126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창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파종, 예찰 등 활용 범위가 매우 넓다”며 “농업인들이 4차 산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창군은 앞으로도 농업 분야에 드론 활용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드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김해시, 시민 삶 바꾼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하고 포상
김해시가 시민 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우수 공무원 7명에게 포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행정 서비스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적극행정 사례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선정 과정은 엄격했다. 각 부서와 시민 추천을 받은 2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내부 실무심사, 외부 시민심사, 직원 및 시민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7건을 확정했다.최우수상은 김해시서부보건소 조혜영 팀장의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운영' 사례가 차지했다. 늦은 밤에도 아이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인구청년정책관 조경선 주무관의 '경남 최초 시민 맞춤형 디지털 행정의 시작, 인구정책 종합정보플랫폼 김해아이가 구축' 사례와 체육지원과 민정훈 주무관의 '전국 최초 병아리존 도입으로 교통안전 사각지대 영유아를 위한 교통안전 확보' 사례가 선정됐다.이 외에도 자원순환, 교통, 토지정보 분야에서 시민 편의를 증진한 사례들이 장려상을 받았다. 도로 분야에서는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사례가 노력상으로 선정됐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수 공무원에게는 포상휴가,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국내 문화 탐방 기회도 주어진다.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예천군, 봄철 농번기 대비 농기계 안전교육 성료
예천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생들은 농용굴삭기, 소형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직접 조작하며 주행 및 기본 작업 방법을 익혔다.이론 교육 시간에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농기계 사고예방 영상 '안전은 첫 시동'을 시청했다. 영상을 통해 농기계 작업 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실습 교육은 포장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농용굴삭기 조작 실습이, 2회차 교육에서는 소형트랙터와 승용관리기를 직접 조작하는 실습이 이루어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처음 접하는 농기계라 걱정이 많았지만, 교육을 통해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손석원 소장은 “영농철이 시작되는 3월은 농기계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올바른 조작 방법과 점검 정비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임대 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문체부 어르신 스포츠 강좌 지원 사업 선정…국비 3억 확보
원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선정으로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확보된 예산은 '평생건강 원주 시니어 활력업 스포츠 클래스' 사업 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기획한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주 대상으로 하되, 50세 이상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상했다.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 운영도 고려 중이다.운영 종목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탁구, 볼링, 등산 트레킹 등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종목을 통해 어르신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체육 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주시의 이번 사업 선정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본 사업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체육과 체육정책팀 또는 트레킹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안동시, 호텔·리조트 투자 유치에 민간 전문가 힘 보탠다
안동시가 호텔, 리조트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영입했다.시는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안동시의 호텔 및 리조트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별자문위원들은 투자 제안, 투자 대상지 환경 분석,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집중한다.안동시는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문화 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호텔, 리조트 분야 민간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는 2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안동시는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호텔, 리조트 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 리조트 분야 민간 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 봄 개학 맞아 학교 주변 식품 안전 합동 점검
문경시가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나섰다.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26곳,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6곳, 식재료 공급업체 7곳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이 4개 반으로 나뉘어 참여한다. 이들은 위생관리 상태, 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식재료 수거 검사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남해군, 24만 필지 대상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남해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대상 토지는 남해군 내 24만 1380필지에 달하며,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에 앞서 진행되는 절차다. 조사 산정된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기 위함이다.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여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다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및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 남해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처리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4월 30일 개별공시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
강릉시,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 참여자 640명 선착순 모집
강릉시가 2026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640명을 모집하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강릉시는 이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참여 대상은 강릉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기존 참여자도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집 기간 내에 재신청해야 한다.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신청 후 가입 시 전송되는 문자 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해 올려야 한다. 이후 참여 승인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최종 승인 절차가 완료된다.작년에는 201명의 시민이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하여 총 1천4백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 바 있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제도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또는 강릉시 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
김해시, 문화예술단체와 손잡고 청렴 문화 'Hi-Five'
김해시가 지역 문화예술단체들과 함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시는 지난 12일, 20개 문화예술단체와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제2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와 문화예술단체 간의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청렴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캠페인에서 김해시와 문화예술단체들은 직원 및 회원 간 지켜야 할 5가지 약속을 공유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73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캠페인 이후에는 지방보조금의 올바른 사용법 교육이 이어졌다. 이는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문화예술단체의 책임감 있는 보조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투명한 보조금 관리는 문화예술 발전의 토대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박진용 김해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Hi-Five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와 문화예술단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섯 가지 약속 실천으로 건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해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문화예술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한 문화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