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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출산 가정 찾아 '행복 꾸러미'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
고창군이 지난 12일, 첫째 아이를 출산한 고창읍의 한 가정을 방문했다.출산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이불 등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고창읍주민행복센터도 함께 이불과 두유,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이번 방문은 출산 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축복하는 의미를 담았다.고창군은 출산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 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창군의 노력이 돋보인다.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자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적극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해군,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으로 군민 경제적 부담 덜어
남해군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행되는 이번 제도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장애인 본인 소유 토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 토지, 새뜰마을사업 대상자, 그리고 동일 토지 지적측량 재의뢰자 등이 감면 대상이다.구체적인 감면 혜택을 살펴보면,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소유 토지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 토지의 지적측량 시에는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1년 이내 경계점 재확인 지적측량의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9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특히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사업은 지적측량 수수료가 100% 감면된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유공자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 확인증 또는 대상자 선정 통지서 등 해당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내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한국국토정보공사 전화상담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수수료 감면 제도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남해군, 농업기계 순회수리로 농민 불편 해소
남해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에 나선다.이번 순회수리는 3월 10일 상주면 벽련마을에서 시작해 11월 17일 상주면 금포마을에서 마무리된다. 남해군 내 10개 읍면, 총 37개 마을이 대상이다.남해군은 농업기계 정비 순회수리반을 꾸려 마을을 직접 찾아간다.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여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농번기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순회수리와 더불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자가정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 사고 예방 요령 등을 다룬다.특히 기본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농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자가정비 방법 교육에 집중한다. 손창언 농업기계교관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선 지능 청소년 부모 교육 실시…'새 학기 준비 솔루션' 제시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일, 경계선 지능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느린 학습자를 위한 새 학기 준비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들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가 해야 할 역할과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마음챙김상담교육원의 정하나 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느린 학습자의 다양한 특성과 유형별 사례를 설명했다. 정 원장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들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부모의 양육 태도와 '초심자의 마음', '자기자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호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된 강의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례와 실천 방법을 제시해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양육의 기술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을 연습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는 평가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고창군, 고품질 조사료 생산 위한 재배기술 교육 실시
고창군이 관내 조사료 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지난 12일 실시했다.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성을 높이고 사료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장소는 청소년수련관 1층이었다.이번 교육은 동하계 주요 조사료 재배 관리 기술,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 안내, 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협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강사로 나선 전문가는 조사료 작물의 생육관리, 수확 시기별 품질 유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교육했다. 논을 활용한 하계조사료 재배를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됐다.고창군 관계자는 “국내산 조사료의 경쟁력은 우수한 재배 기술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료 경영체들이 우수한 기술을 습득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를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와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김해시 꽃 양묘장, 시민 힐링 공간으로…견학 체험 교육 실시
김해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꽃 양묘장이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자 배움터로 거듭난다.센터는 오는 14일부터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꽃 양묘장 견학 체험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벌써 3월 교육은 입소문만으로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교육은 꽃 재배 현장과 과학영농 실증시범포를 직접 둘러보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작물 재배 이론 설명과 해설이 만족도를 높인다.교육은 3월,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 평일은 물론 주말 교육도 있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해시 누리집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매월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예약이 시작되며, 쾌적한 운영을 위해 회당 인원은 20명 내외로 제한된다.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 양묘장은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풍요를 주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여 꽃향기 속에서 돈독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강원문화재단, 예술인 복지 '날개'…예술활동 증명 등록 지원 나선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예술인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 접수를 23일까지 진행한다. 예술인들이 복지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복잡한 절차 탓에 예술활동 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 담당자가 직접 예술인을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한다.지난해 강원문화재단은 원주, 강릉, 평창 등 9개 지역에서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제도 참여 확대를 이끌었다.사전 접수는 전화 또는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사전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 현장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예술활동증명 등록이 완료되면 예술인들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 조건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 가능하다.강원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 및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강원지방변호사회와 협력, 법률 자문을 지원하며,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재단은 향후 심리상담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이 복지제도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이어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상주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시행
상주시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차량 495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되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다. 5등급 차량 조기폐차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차량 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한 조건도 있다. 차량의 사용본거지가 상주시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성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원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예천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문 열다
예천군이 귀농·귀촌인과 초보 농업인을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3월 13일 개강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농촌으로 이주한 초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열리며, 이론 교육과 현장 학습을 병행한다.귀농 귀촌 정책 및 지원제도 안내는 물론, 작물 재배 기술, 토양 관리, 농기계 및 농약 안전 사용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농업기술센터 주요 시설과 지역 선도 농가 방문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교육, 치유농업, 온라인 마케팅 교육 등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AI를 활용한 농업 정보 활용법을 배우고, 치유농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탐색한다. 더불어 농산물 판매 전략, 농장 브랜드 구축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도 익힐 수 있다.손석원 소장은 “신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려면 기초 영농 기술은 물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 봄 맞아 파크골프장 새 단장…5월 3일 시민 맞이
김해시가 봄을 맞아 파크골프장 새 단장에 나선다. 5월 3일 재개장을 목표로 코스 잔디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시설 전반을 정비한다.이번 정비는 최근 파크골프가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현재 휴장 중인 장애인 파크골프장도 하천 점용 등 양성화 절차를 거쳐 정비를 마치고 5월 3일 한림술뫼파크골프장과 함께 문을 연다. 다만, 신규 조성된 칠산파크골프장은 잔디 활착을 위해 추가 관리 기간을 거쳐 7월께 개장할 예정이다.김해시는 파크골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구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림술뫼파크골프장 18홀 증설과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김해시 관계자는 "휴장 기간 동안 철저한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로 최상의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경남지역에서 다시 찾고 싶은 파크골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여군,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 운영으로 치매 예방 나서
부여군이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부터 11월까지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의과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와 다목적실을 갖춘 6개 보건진료소, 총 11개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된다.부여군은 기관당 14명, 총 154명의 주민에게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 예방은 물론, 이미 치매를 앓고 있는 주민들의 증상 악화 방지에도 초점을 맞췄다.'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치매안심센터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기관이나 마을회관에서 인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 기관별로 8회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문 열고 본격 운영
공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2일 유구분소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유구분소 설치는 유구읍과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구분소에서는 초기 등록 및 상담, 치매 조기 검진, 조호 물품 제공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인지 강화 교실 운영,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등도 포함된다.특히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유구분소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
함안군, 칠원줄다리기와 무진정 문화행사 안전 챙긴다
함안군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와 '함안조씨 무진정 문화 어울림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함안군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제2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행사 관련 부서와 단체의 안전관리계획 보고를 받고, 행사장의 인파 관리, 질서 유지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꼼꼼히 검토했다.특히 함안군은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했다. 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앞으로 행사 주관 부서와 단체는 심의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함안군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축제 전 합동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 동안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사를 운영할 방침이다. -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치료 지원 기관 현장 점검 실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치료 지원 제공기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 2026년 3월부터 4월 말까지 총 3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치료지원 제공기관 현장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의 장애 유형에 맞는 적절한 치료 지원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전담팀은 제공인력의 자격, 기록 관리, 시설 안전 등을 꼼꼼히 살핀다. 치료지원비 부정 청구 여부 등도 확인하여 서비스 내용의 적절성과 질 관리, 지원 관리 체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현장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치료기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면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의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치료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