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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주민 대상 홍보 캠페인 실시
공주시 반포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2일, 반포면 직원과 직능단체장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특히 반포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적발 시 산불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최대한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반포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감시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반포면을 만들어나간다는 목표다. -
남해군, 제20회 보물섬해산물 축제 5월 1일 개막…미조 북항서 싱싱한 해산물 만끽
남해군 대표 축제, 제20회 보물섬해산물 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미조 북항 물량장에서 열린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꾸며질 예정이다.올해 축제는 남해 청정 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다. 수산가공제품 판매도 확대된다.보물섬해산물 축제추진위원회는 이번 축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의 정겨움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박정용 축제추진위원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남해 해산물의 신선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식가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남해 해산물 시식, 현장 경매, 각종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남해군은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공주시, 1조 1787억 원 추경 편성…민생 안정과 현안 해결에 집중
공주시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178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2.1% 늘어난 규모다.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방점을 찍었다고 밝혔다. 1조 492억 원의 일반회계와 1295억 원의 특별회계로 구성된 이번 추경 예산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추경에는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이 대거 포함됐다. 읍면동 순방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숙원 사업에 60억 원이 투입된다. 지방하천 준설 사업에 11억 원, 급수 구역 확장 사업에 5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에 80억 원, 임업 직불금에 29억 원을 편성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복지 분야 예산도 확대 편성됐다. 결식 아동 추가 지원에 10억 원, 행복키움수당에 4억 원, 보훈 명예수당에 11억 원, 기초연금에 22억 원이 각각 증액되어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공주~세종 간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 사업에 23억 원, 제2금강교 건설 사업에 20억 원, 산성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에 52억 원이 투입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의 조기 완공을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공주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3월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예천박물관, 유아 문화예술 교육으로 지역 문화유산 알린다
예천박물관이 경북문화재단 주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도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예천박물관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유아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배치와 교육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예천박물관은 '개심사지 오층석탑', '예천의 태실' 등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예천의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박물관은 '2026 전승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른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천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원도, 고유가 시대 농가 경영난 해소 위해 200억 긴급 투입
강원도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을 조기 집행한다.치솟는 기름값에 시설하우스 난방비, 농기계 연료비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사료 운송비 인상으로 사료 가격까지 올라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강원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농어촌진흥기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도내 경영체 등록을 한 농림어가와 농업법인이 대상이다.융자 조건은 개인 최대 3억 원, 단체 최대 10억 원이며, 금리는 연 1.0%로 매우 낮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특히 강원도는 유가 상승으로 증가한 농어업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자금 융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당초 6월로 예정됐던 융자 실행 시기를 앞당겨 4월 중으로 대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1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운영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융자 실행 시기를 앞당겨 현장의 어려움을 덜겠다"고 밝혔다. -
불암동 주민자치회, 김해 관문 깨끗하게…전국체전 성공 기원
김해시 불암동 주민자치회가 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해교와 서낙동강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다가오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청소는 김해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김해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암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도로변과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김성철 주민자치회 회장은 "김해시 관문인 김해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쾌적한 불암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배지현 불암동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불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불암동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김해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나갈 예정이다. -
공주시 탄천면, 의료 요양 통합돌봄 교육으로 지역사회 역량 강화
공주시 탄천면이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팔을 걷었다.탄천면은 최근 마을 이장 24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진행, 지역사회 홍보 역량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별 주요 제공 서비스 및 연계 서비스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마을 이장들은 제도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탄천면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예천군,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패 전달…도서 1만 권 기증 '훈훈'
예천군이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군문화진흥원이 최근 예천군에 도서 1만 권을 기증,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감사패 전달은 예천군청에서 13일에 진행됐다. 국군문화진흥원은 평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 기부 사업을 꾸준히 추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왔다.전계청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독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예천군 관계자는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뜻깊은 도서 지원을 실천해 주신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탁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도서 기증은 예천군의 독서 문화 진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산불 아픔 딛고 희망을 싹 틔운다…만휴정 '희망해봄' 행사
지난해 큰 피해를 낳았던 산불의 아픔을 딛고, 만휴정에서 지역 회복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휴정 희망해봄' 행사가 열린다.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마련됐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만휴정은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만휴정에서는 산불 당시의 기록과 복구 과정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방문객들은 산불 속에서도 꽃을 피운 매화나무를 중심으로 조성된 '기억의 나무'에 희망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3월 28일 오후 4시에는 추모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히어로 박대진 대표는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1주기를 기억하고 국가유산 공간에서 회복의 봄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기억의 나무'에 마음을 남기고 공연과 전시로 지역 회복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행사 기간 동안 모금되는 현장 기부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만휴정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불의 상처를 치유하고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
태장1동 새마을부녀회, 정성 가득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원주시 태장1동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2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가구를 찾아 따뜻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서 부녀회원들은 직접 제육볶음과 잡채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함동자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태장1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태장1동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반찬 나눔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장1동 주민들의 훈훈한 정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해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봄맞이 따뜻한 나눔
남해읍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었다.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훈훈함을 더했다.스스로 정리정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협의체가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치매를 앓고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하여 묵은 때를 벗기고 쾌적한 공간을 선물했다. 이들은 주거지 내외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생활 폐기물을 말끔히 처리했다.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았다.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아이코리아와 협력하고 남해읍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300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씽크대와 도배, 장판 교체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박성이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과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박 위원장은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해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예천군, 봄 신학기 대비 학교 급식 위생점검 실시
예천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20일까지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 등 학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식재료 수거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믿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관리 여부 등이다.특히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및 기준 규격 검사를 위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예천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신학기에는 학교 급식 이용 학생이 증가하는 만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원주시,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 위한 발걸음 재촉
원주시가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거점도시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12일 시청에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원주시가 인구 30만 이상 비수도권 거점도시로서 광역 행정 기능과 행정 수요를 분석하고,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과 정책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연구진 등이 참석,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원주시는 경북 구미시, 충남 아산시, 경남 진주시 등 유사 규모 도시와 협력, 거점도시 중심의 상생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산업 행정 기능 연계 분석을 통해 대도시 특례 기준 개선과 권한 확보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한다.중간보고회에서는 거점도시의 행정, 경제, 산업, 교통, 의료, 교육 등 광역적 기능 분석 결과와 상생협력 방향,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한 중간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원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연구 내용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거점도시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
고창군, 'MoDu Place' 평생학습관 개관…군민 학습 플랫폼 기대
고창군에 새로운 배움의 공간이 탄생했다. 고창군은 13일 고창평생학습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창군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 수강생,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MoDu Place'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고창평생학습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1층은 로비와 휴게 공간, 스터디카페, 평생학습 사무실, 장학재단 사무실이 자리 잡았다. 2층은 열람실과 자율학습실, 동아리실, 야외 테라스가 있으며 3층은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실로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학습관은 기존 건물 앞 수목 정원을 정비하여 개방감을 높였다. 고창읍성이 액자처럼 보이는 '모양성뷰'를 건물 전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1층 로비에서는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고창군은 평생학습관이 군민 모두의 학습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모임, 동아리 활동, 독서, 휴식, 자격증 취득, 입시 준비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고창군수는 "MoDu Place는 전 세대가 함께 활용하는 평생학습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서 군민들이 꿈을 이루고 소통하며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