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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동면 노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경로당 운영 논의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이동면분회가 지난 12일 이동면 복지회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각 마을 경로회장과 총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다.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박호평 분회장은 이날 경로당 운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베풀고 친절하며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동면 노인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경로당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릉시, 소돌마을 새뜰마을 사업·우암천 정비 현장서 주민과 소통
강릉시는 지난 12일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 등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소돌새뜰마을사업과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시는 그동안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을 통해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돌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강릉시는 주민 의견을 검토해 주민 편의와 지역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
미조면 바르게살기 새마을, 초전 고래동산에 봄꽃 4600본 식재
남해군 미조면의 대표적인 명소, 초전 고래동산이 봄꽃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미조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2일, 고래동산에 금잔화,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등 봄꽃 46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4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고래 조형물과 어우러진 꽃밭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초전 고래동산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쉼터다. 특히 고래 조형물과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봄꽃 식재로 더욱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임혜란 미조면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꽃길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더불어 "바르게살기와 새마을 단체는 꽃동산 조성뿐만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역 화합의 선두 주자로서 수십 년간 꾸준히 봉사해 오고 있다"며 두 단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
강릉시, 신중년 일자리 지원…'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
강릉시가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해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경력단절자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총 16차시로 진행되며,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거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23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특히 강릉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했다. '회상미술'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미술 활동으로 시각화하여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민간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되어, 노인복지관이나 아동 교육 기관 등에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주역을 육성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양성과정이 신중년 세대가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한 해 동안 추진할 복지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이번 회의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이다. 독거 어르신과 1인 가구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이 대표적이다. 더불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혹한기 독거 어르신 내복 지원 사업'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임월숙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월송동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월송동의 복지 안전망이 튼튼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하여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
강릉시, AI·스마트폰 활용 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강릉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시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3월 9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정보문화진흥센터에서 상·하반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민들은 인공지능 활용법, 스마트폰 활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7개 과정을 배울 수 있다.특히 올해는 스마트기기 기본 사용법, 디지털 소양 강화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활용법 등 최신 ICT 트렌드를 반영해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대 변화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교육은 과정별로 1~2주간,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거나,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곽수미 강릉시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 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사회에 더욱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창군, 출산 가정 찾아 '행복 꾸러미'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
고창군이 지난 12일, 첫째 아이를 출산한 고창읍의 한 가정을 방문했다.출산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유저장팩, 수유패드, 이불 등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고창읍주민행복센터도 함께 이불과 두유,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이번 방문은 출산 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축복하는 의미를 담았다.고창군은 출산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 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창군의 노력이 돋보인다.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자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을 적극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해군,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으로 군민 경제적 부담 덜어
남해군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시행되는 이번 제도는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장애인 본인 소유 토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 토지, 새뜰마을사업 대상자, 그리고 동일 토지 지적측량 재의뢰자 등이 감면 대상이다.구체적인 감면 혜택을 살펴보면,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소유 토지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 토지의 지적측량 시에는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1년 이내 경계점 재확인 지적측량의 경우, 경과 기간에 따라 최대 9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특히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지원사업은 지적측량 수수료가 100% 감면된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국가유공자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자 확인증 또는 대상자 선정 통지서 등 해당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내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접수창구를 방문하거나, 한국국토정보공사 전화상담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수수료 감면 제도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남해군, 농업기계 순회수리로 농민 불편 해소
남해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에 나선다.이번 순회수리는 3월 10일 상주면 벽련마을에서 시작해 11월 17일 상주면 금포마을에서 마무리된다. 남해군 내 10개 읍면, 총 37개 마을이 대상이다.남해군은 농업기계 정비 순회수리반을 꾸려 마을을 직접 찾아간다.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여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농번기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순회수리와 더불어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자가정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 사고 예방 요령 등을 다룬다.특히 기본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농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자가정비 방법 교육에 집중한다. 손창언 농업기계교관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순회수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계선 지능 청소년 부모 교육 실시…'새 학기 준비 솔루션' 제시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2일, 경계선 지능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느린 학습자를 위한 새 학기 준비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들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가 해야 할 역할과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마음챙김상담교육원의 정하나 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느린 학습자의 다양한 특성과 유형별 사례를 설명했다. 정 원장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들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부모의 양육 태도와 '초심자의 마음', '자기자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호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된 강의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례와 실천 방법을 제시해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양육의 기술보다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을 연습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는 평가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고창군, 고품질 조사료 생산 위한 재배기술 교육 실시
고창군이 관내 조사료 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지난 12일 실시했다.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성을 높이고 사료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장소는 청소년수련관 1층이었다.이번 교육은 동하계 주요 조사료 재배 관리 기술,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 안내, 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협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다.강사로 나선 전문가는 조사료 작물의 생육관리, 수확 시기별 품질 유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교육했다. 논을 활용한 하계조사료 재배를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됐다.고창군 관계자는 “국내산 조사료의 경쟁력은 우수한 재배 기술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료 경영체들이 우수한 기술을 습득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를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와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해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김해시 꽃 양묘장, 시민 힐링 공간으로…견학 체험 교육 실시
김해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꽃 양묘장이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자 배움터로 거듭난다.센터는 오는 14일부터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꽃 양묘장 견학 체험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벌써 3월 교육은 입소문만으로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교육은 꽃 재배 현장과 과학영농 실증시범포를 직접 둘러보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작물 재배 이론 설명과 해설이 만족도를 높인다.교육은 3월, 6월, 그리고 9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총 42회에 걸쳐 진행된다. 평일은 물론 주말 교육도 있어 직장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김해시 누리집 공공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매월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예약이 시작되며, 쾌적한 운영을 위해 회당 인원은 20명 내외로 제한된다.조규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꽃 양묘장은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풍요를 주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여 꽃향기 속에서 돈독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강원문화재단, 예술인 복지 '날개'…예술활동 증명 등록 지원 나선다
강원문화재단이 도내 예술인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 접수를 23일까지 진행한다. 예술인들이 복지 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복잡한 절차 탓에 예술활동 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 담당자가 직접 예술인을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한다.지난해 강원문화재단은 원주, 강릉, 평창 등 9개 지역에서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제도 참여 확대를 이끌었다.사전 접수는 전화 또는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사전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 현장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예술활동증명 등록이 완료되면 예술인들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 조건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 가능하다.강원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 및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강원지방변호사회와 협력, 법률 자문을 지원하며,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재단은 향후 심리상담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이 복지제도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신 대표는 이어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상주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시행
상주시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차량 495대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지원되므로,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다. 5등급 차량 조기폐차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차량 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한 조건도 있다. 차량의 사용본거지가 상주시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 성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원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